외부 생식기(외음부)
외부 생식기(외음부)
안녕, 나의 클리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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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생식기(외음부)

목적

외음부는 밖으로 드러나있는 여성의 성기다.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외음부를 바라보기 꺼려한다. 스스로의 눈과 코, 입의 모양을 헷갈려 하는 일은 좀처럼 없지만, 외음부의 모양은 '잘 모른다'고 답하는 경우가 많다. 내 몸의 일부인 외음부를 자주 들여다보고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내 몸을 이해하는 일은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데 도움이 되며, 건강 문제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다. 이 문서를 통해 내 외부 생식기의 각 부위별 생김새와 하는 일들을 파악한 다음 나만의 개성을 발견해보자.

외음부 알아보기

1. 외음부란?

외음부란 바깥 생식기관으로 다리 사이 부위에 위치한다. 외음부는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내부 생식기를 보호하며 성기능과 관련하여 성적 흥분을 일으킨다. 외음부는 외음, 음문, 국부라고도 한다.

2. 외음부 구조

  • 대음순 음순의 역할은 더 안쪽에 있는 섬세한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다. 두 겹의 음순 중 바깥쪽에 있는 음순을 대음순이라고 한다. 검게 착색된 피부로 덮여있는 대음순은 보통의 피부처럼 땀샘과 피지선이 존재하며 사춘기 이후 굵은 털이 자란다.

  • 소음순 소음순은 대음순 안쪽에 있으며 질 및 요도를 둘러싸고 있다. 경우에 따라 대음순 바깥으로 노출되어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소음순은 점막으로 덮여있어 특수 세포에서 분비하는 체액으로 축축한 상태가 유지된다. 따라서 대음순 보다 더 얇고 무척 민감하다.

  • 질입구 소음순을 양쪽으로 벌리면 안쪽으로 보이는 질 어귀에는 구멍이 두 개 있다. 요도와 질입구이다. 요도보다 아래쪽에 위치하며 요도보다 커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질은 생리 중에는 혈액이 배출되고, 삽입 성교를 하거나 출산에 쓰이는 관이다. 자극을 받으면 질입구 옆에 있는 바르톨린선에서 성교의 윤활유 역할을 하는 체액이 분비된다.

  • 음핵(클리토리스) 음핵은 소음순 위쪽 끝에 약간 돌출되어 있다. 이 부분을 음핵귀두라고 부르는데 음핵귀두는 극히 일부분으로 안쪽으로 더 큰 해면체가 존재한다. 해면체를 포함한 전체 음핵의 크기는 9~10cm에 달한다. 노출된 모양과 크기는 개인에 따라 다양하다. 음핵은 남성의 음경과 상동기관으로 성적 자극에 매우 민감하여 즉시 발기할 수 있다. 약 8천 개 이상의 신경말단이 담겨져 있는 이 부위는 음경 귀두보다 더 좁은 면적에 몰려 있기 때문에 민감도가 50배 더 높다.

요약

  • 나의 몸, 나의 성기를 관찰해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 외음부는 대음순, 소음순, 질입구, 음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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