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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남자친구랑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이야기좀 들어줘내가 오늘 미용실 가는데 남자친구 집에서 혼자 버스 타고 1시간 거리 미용실에 감.머리 거의 다 했을 때 남자친구한테 차로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했고, 미용실에서 남친 집까지는 차로 30분 정도 거리였음.남자친구가 알겠다고 하면서 거기는 차가 너무 막히니까 지하철 두 정거장 떨어진 옆 동네로 와달라고 함. 미용실이 역 바로 앞이라 나도 오키 하고, 머리 끝나기 10분 전에 “곧 끝날 것 같다”고 미리 연락도 했음.머리 끝나고 다시 연락한 다음 나는 약속한 대로 지하철 타고 옆 동네로 넘어감. 근데 거기서 한 15분 정도 기다렸는데도 별 얘기가 없길래 “어디야?” 했더니 아직 출발도 안 했고 빨래방 왔다가 이제 출발하려고 한다고 함.그럼 나는 여기서 30분 정도를 더 기다려야 하는 거잖아. 그래서 “그럴 거면 그냥 오지 말고 내가 알아서 갈게” 하고 짜증냈더니, 남자친구는 자기가 데리러 가는 게 당연한 거냐,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함.나도 데리러 와주는 거 자체는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함. 근데 늦을 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됐잖아. 왜 나를 옆 동네까지 오게 해놓고, 막상 도착했더니 아직 출발도 안 한 상태인 거임? 괜히 나만 바보 된 기분이었음.이 상황에서 내가 화낸 게 과한 거임? 누구 잘못 같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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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언니 남동생으로 본인 둘째인데어떻게 해야좋을까?가족인데 집관리는 나랑 엄마만 해(((( 강박 / 일종의 결벽증 심해서좀만 어질러져 있어도 답답하고 스트레스 엄청 받는 스타일임 설거지 좀 있으면 불편리모컨 제자리에 없으면 답답신발들이 제멋대로 어질러져있으면 짜증식탁 위 보리차가 뚜껑이 열려있으면 화가 나고각자 택배 깐 거 정리 안 하면 열불남 ))))나 여태 이런 거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서엄마랑 둘이 해오다 보니까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알겠어서 더욱더 스트레스를 받아왔는데작년엔 동생이 널어야 하는 이불좀이따하겠다면서 짜증내는 모습에 화 엄청 내면서 이주는 대화 안 했어컨트롤프릭같고 정작 나도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하는 완벽한 효녀는 아니어서 너무 모순적인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점점 쌓여가서 너무 힘들어언니는 내가 치울 거 아니까 안 치운다고 함진짜 칼로 찔러 죽이고싶어 지금도 그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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