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인생이 너무 우울해나는 태어나길 가난했어그래서 하고싶은 거 다 참으면서 살았고대학생되면서 알바시작했지근데 내가 생각보다 일머리가 없다는 걸 깨달았어그러다가 내가 실수 한 번 했고 사장님은 좀 크게 뭐라 그랬어한가한 매장이고 하는 일이 거의 없었어노는 수준이었고 그러다보니 나도 나조차 한심하게 느껴지는거야다른 사람들은 1년이상 아무렇지도않게 일하는데 나는 5개월 일하면서 배달실수를 2번 했어거기에 남자 사장님이 나한테 군살많다고 몸평가하고 나갔다 들어와서 춥다고 내 목을 만지고 성적경험 얘기도 물어보고 사장님 친구가 아다뗀썰을 듣고 일하면 답답하다고 한숨쉬고 날 쎄게 잡아서 치워버리는 거야여기에 이제 친구랑도 여행을 갔는데 답답하다고 화를 냈었어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답답하다 그러고 막대하는 경험이 쌓이니까내가 너무 한심한거같아서 우울하고 계속 눈물나오고별로 살고싶지가 않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