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오래된 친구랑 손절한 자기들 있어? 아니 나 22살인데 부모님이 혼자 당일치기 국내여행도 못 가게 하는 완전 꽉 막힌 집안이란 말이야.. 근데 이번에 내 생일 맞이해서 강릉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데 친구들 다 시간 안된다길래 혼자라도 당일 치기로 다녀오려고 했거든? 근데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또 안 된다고 할게 뻔해서 16년 지기 친구들한테 너네랑 간다고 할테니까 괜찮냐 물어보니까 그 돈으로 자기들이랑 하이디라오 한번 더 가고 방탈출이나 한번 더 하자면서 우리 엄마한테 전화오면 할 수 있는게 없다고 하고 한명은 자기 그 날 야구 보러 가서 연락 못 한다 하고 하.. 그냥 나라면 친구가 가고싶다면 잘 다녀오라고 연락 하라고 하고 최대한 도와줄거 같은데 하 진짜 얘네 조차도 꽉 막힌 애들이라서 너무 답답해 내가 조용히 살아서 친구도 거의 없어서 부탁 할 친구도 없고 이름 판다고 부탁하기도 미안해서 진짜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