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아니 내가 이상한거야? 읽어줘남친이 이번에 군대 외출 나와서 뭐할지 정해야하는데 하고싶은거 없냐 할때마다 '나는 근데 진짜 하고싶은게없다' + '그냥 보고싶은게 너무 커서 하고싶은게없다'(->정하기 귀찮아서 대충 말로 회피한걸로 느껴졌음)이렇게 내 기준에 좀 섭섭하게 말을 하길래내가 먼저 뭘 제안해도 거리를 좀 생각해봐야한다, 그거 신기하긴하네 이정도로 반응하니까 기분이 나쁘다고 했지듣더니 '자기가 요즘 군대 안에서 일 하느라 힘들어서 좀 웹툰도 보고 쉬고싶었어서 그랬다' (실제로 많이 바쁘긴 했음)이러길래 '아니 그럼 그렇게 말을 해주면 되지 왜 하고 싶은게 없다는 말을 하고 귀찮은거 은근슬쩍 나한테 넘기듯이 얘기를 하냐'하니까 1.외출 때 공간 제약으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진짜 하고 싶은게 없다2.자긴 친구들이랑 놀때 피방가기 노래방가기만 해서 이런거 잘 모른다3.누가 더 요구하냐를 따지는게 이해가 안된다(내가 나만 요구하는 것 같은, 귀찮은 사람 붙잡아 두는것 같은 상황이 싫다 함)이러던데 아니 내가 이상해????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