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내가 뭐 힘든일이나 피곤한 일 생기면 남친이 원래 기분 좋게 해주려고 해야하는게 맞는 거지..? 내 친구들 보면 내가 피곤한일 있을때 맛있는거 먹이기도 하고 해결책 들고오기도 하고 하는데 내 남친은 그냥 공감 100% 이게 끝이라서..내가 '~~햇어 진짜 힘들다'이런식으로 보내면 남친이 '어떡해ㅜㅜ 진짜 지치겠다'이렇게 답장 하거든? 그럼 거기다가 내가 맞아 라고 보내면 거기서 얘기가 끝나...... 뭐 이래..? 뭔가 겉핥기식 대화 같고 진정성 없어보이고 내가 힘들었는데 그걸 설득시켜야 되는 기분 들고 아주 피곤한데.. 다른 애들 남친은 기분 풀리라고 맛있는거 시켜주기도 하고 자기가 더 자세히 물어보면서 같이 욕해주기도 하던데 왜 이러지.. 개 피곤해..
5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