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속상해
평소에도 그 언니 자취방에서 같이 자고
힘들일 서로 털어놓고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같이 술도 마시고
19쪽으로 간 건 전혀없었지만
그래도 날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안아달라하니 안아줘놓고
내가 술김에 좀 흥분한건 맞지만
올라타서 안긴거뿐인데
뽀뽀도 하고싶었지만 안했고
그냥 꽉 안은게 전부인데
올라탔다고 나보고 씨발이라고 욕하고 새벽1시에 쫓아내고.. ㅠㅠ 집에 어떻게 가라는건데.. 나 밤길 무서워하는거 알면서 데리러와준적도 있으면서
미친년이라고 하고 성추행얘기까지 꺼내고
ㅠㅠ 아직도 이해가 잘 안돼 왜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