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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이 그리는 진짜 병원썰✨
지금 진료실에선 무슨 일이?
병원이 무섭고 낯설게 느껴질 때
만화로 내적 친밀감을 쌓아봐요.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는 덤🍒)
AROOO X donghwaa2
길에서 응급처치하는 의사의 로망 현실판
feat. What's in my bag
산부인과툰

드라마에서 보면 길에 쓰러진 사람한테 지나가는 의사 주인공이 응급시술을 해서 살리는 장면이 꼭 등장하잖아요?
우와 멋있당~
드라마 속 장면 묘사
- 임시로 기흉처치 chest tube 하겠습니다!
- 휴대용 초음파도 그냥(?) 가지고 다님

나도 언제 그런 상황이 생길지도 몰라..
그런 상황에선 아무래도 뭔가 도구가 필요하겠지?
아직 의사 초반이라 로망만 많았던 시절
모니터 화면 내용
- 의료기
- 의약품

그래서 당시 나름 그럴싸한 작은 맥가이버칼을 상시 가지고 다녔는데요
그런데 이걸로 일이 생기기는 생기더라고요?
휴대용 초음파는 엄청 비싸구나..
빠른 포기!

손님 기내에는 이 칼을 가지고 탑승하실수 없습니다~
헉?
그리고 가지고다닌 몇년동안 이걸 쓸 일은 병따개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이후에 많이 타협해서 그래도 의료용품을 가지고는 다닙니다 ㅋㅋ
대일밴드 (빰) 이정도면 훌륭하지
<기타 가방 상시 물품>
- 참새 보이면 주는 모이용 (보리 건빵)
- 비상 충전기
- 카드지갑
- 유선이어폰
- 열쇠 파우치 (다이소출신)
- 추울때 쓸 스카프
- 365일 우산
허리가 빈약해서 가벼운 가방만 들 수 있음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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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툰
동화산부인과 원장 송동화
친근한 산부인과와 일상 이야기. 산부인과 여의사 전문의가 직접 그려요!
이미지 내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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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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