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컵 사용해 보고 싶었다면 지금이 가장 좋은 기회예요.
“울컥- 굴 낳는 느낌이 없어”
“쓸림 없이 쾌적해”
“눕거나 운동할 때? 걱정 없어”
한 번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그만두는 사람은 없다는 월경컵. 우리는 월경컵이 좋다는 수 가지 이유를 알고 있지만 단 몇 가지 이유로 망설여 왔죠.
우리를 막는 것은 무엇일까요? 처음 도전할 때 드는 막연함, 앞선 실패로 인한 피곤함, 혹시 누군가 심어 놓은 잘못된 편견 때문일지도요. 단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이제는 월경컵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자기방이 훌륭한 제품과 친절한 지식으로 당신의 골든컵 찾기를 성공으로 이끌어 줄 테니까요.
시작을 결심했다면? 지금 보고 계신 가장 완벽한 조합을, 오직 자기방에서, 최대 할인 혜택으로 만나세요.
오이사 벨 번들은 월경컵을 사용하면서 필요한 모든 구성이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로 오직 자기만의방에서만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이사 벨 월경컵 본품은 월경량에 따라 2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고, 혹시 모를 샘을 막아줄 팬티라이너, 보관과 간편 소독을 할 수 있는 보관컵, 매끄러운 착용을 위한 극락젤까지. 가장 완벽한 조합을 만나보세요.
하나. 오이사 벨 월경컵
‘왜 유독 월경컵은 모르겠다는 감정을 감수하고 사용해야 하는 걸까?’ 오이사는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오이사 벨’을 탄생시켰고, 그들은 이렇게 소개합니다.
‘아무것도 몰라도 되는 월경컵’
포궁 경부의 길이? 나에게 맞는 모양? 너무 어렵다면 잠시 고민을 내려놓으세요. 더 쉽고 더 편하게, 오이사 벨과 완전히 새로운 월경 라이프를 시작해 보세요. 월경컵 써봤다 하는 분들을 착용-제거-세척까지 얼마나 신경써서 만든 제품인지 아실 거예요.
✔ 최상급 의료용 실리콘 소재 사용
✔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로 넣고 뺄 때 부담X
✔ 샐 걱정 없는 바디핏커브와 밀착 링 설계
✔ 한 손가락으로, 뺄 때 난이도를 확 낮춘 U형 고리
✔ 양에 따라 사이즈 선택하는 자유로움
✔ 넉넉한 공기구멍, No 각인으로 편한 세척
둘. 19cm 롱 팬티라이너
‘월경컵만 착용해도 충분할까?, 혹시나 새 진 않을까?’
착용 후 걱정이 뒤 따르죠. 물론 월경혈이 묻는 것은 “뭐 어때용?” 이지만, 한치의 불안도 자기에게 주고 싶지 않았어요. 오이사 롱 팬티라이너는 이런 고민에 완벽한 방패가 되어드립니다.
✔ 묻을까 걱정되는 곳을 모두 커버하는 넉넉한 길이
✔ 맞닿는 여린 피부를 위한 부드러운 소재
✔ 데일리 착용도 부담 없는 1.4mm 얇은 두께
✔ 얇지만 완벽한 흡수력
셋. 월경컵 보관함(간편 소독 겸용)
내 몸에 들어가는 월경컵, 그만큼 관리도 중요해요.
끊는 물에 월경컵을 넣고 5분간 지켜보기…는 이제 그만. 여기 보관과 소독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 있습니다.
✔ 유해 물질로부터 완벽 차단 된 무독성 실리콘 소재
✔ 단단한 경도로 변형 없는 내구성
✔ 간편 소독으로 더 간편한 관리
✔ 3단 접이식으로 콤팩트한 크기로 변신
넷. 극락젤(Geukrak Gel)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월경컵 삽입이 쉬울 수도, 살짝 아픔이 동반될 수도 있어요. 아픔이 느껴진다면 월경컵 입구에 극락젤을 묻혀보세요. 불편함이 금방 해소될 거예요.
✔ 안전하고 간편한 1회용 설계
✔ WHO기준에 부함하는 무결한 성분
✔ 의료용품 수준의 무해한 용기
✔ 감각적인 무드의 패키지
- 월경컵 올인원 구성을 찾던 자기님
- 월경 중 굴 낳는 느낌이 싫은 자기님
- 피부가 약해서 월경 기간 쓸림이 아픈 자기님
- 월경 중에도 샘 없이 운동하고픈 자기님
- 첫 월경컵을 실패없이 구매하고픈 자기님
- 방광 압박 없는 부드러움을 찾는 자기님
- 골든컵을 아직 못 찾은 자기님
사이즈 선택 가이드(펼치기)
1) 월경컵 넣는 법
나에게 맞는 월경컵 착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상세 설명을 읽고 내 몸과 컵의 케미를 끌어올려 줄 나만의 접기 방법을 터득해 봅시다. (사용 후기 엿보기 월경용품 답사기 - 월경컵)
2) 비워주는 주기는?
처음 사용할 때에는 자신의 월경혈을 1-2시간 간격으로 확인하며 주기를 파악해 주세요. 양이 많은 날에는 2시간, 양이 적은 3일차부터는 4-8시간까지도 커버될 수 있습니다.
3) 월경컵 빼는 법
손가락 하나로 월경컵을 눌러 바람이 들어가게 하고, U자형 고리를 잡고 쭉 빼주면 됩니다. 절.대. 끊어지지 않으니 안심하고 당기세요.
4) 소독과 보관
월경컵 사용 전과 후 끓는 물을 이용해 월경컵을 꼭 소독해주세요. 월경주기 전후로 열탕소독은 필수, 사용 중에는 흐르는 물로 헹궈주는 것으로 충분해요.
보관함을 이용한 월경컵 소독 TIP
끓는 물을 붓고 5분간 기다리면 소독 끝!
5) 월경컵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써클에서 월경컵 고수에게 물어보세요. 친절하게 설명해 줄 거예요. 월경컵 애용자는 언제나 영업할 준비가 되어 있을 테니까요.
자기만의방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하는 자기님은 더 좋은 가격과 혜택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1,000개의 성지식을 콘텐츠를 제한 없이 누리실 수 있어요.
강력하게! 한치의 망설임 없이..(눌러서 더 보기)
추천합니다! (db****님)
- 해방감 그 자체! 입문용으로 좋을 것! (cl****님)
- 적당히 강도 있으면서 말랑함이 있어 부담스럽지 않은, 고리가 가늘어 걸리적거리지 않고 제거가 편리한 월경컵! (pi****님)
- 새지않고 이물감과 압박감이 적은 제품 (do****님)
- 국내 제품이 이젠 꽤 생겼지만 단단함, 길이, 볼형/꼬리형 등 아쉬운 점이 남았거든요. 이젠 오이사 벨 제품이 제일 무난하게 괜찮을 것 같습니다. (fi****님)
내가 한 번 자기위로를 하면 20~30분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데 그 동안 젤이 마르거나 뻑뻑해진 적이 없어!! 그리고… (눌러서 더 보기)
- 화장품이라고 해도 믿을 패키지
두꺼운 종이 박스에 한 번, 개별 포장 된 박스에 한 번, 무엇보다 하나도 의심스럽지 않은 엠플 디자인!! 혹시나 부모님이 알아보실까봐 걱정했는데 내가 봐도 화장품스러워서 정말 안심하고 버관 할 수 있어!
- 쉽게 마르지 않음.
내가 한 번 자기위로를 하면 20~30분 정도는 기본으로 하는데 그 동안 젤이 마르거나 뻑뻑해진 적이 없어!! 그리고 양이 부족한 적도 없었어! 오히려 젤이 좀 남아서 마지막까지 촉촉미끌하게 끝내는 편이야😊
- 촉촉함 끝판왕
내가 지금까지 써본 젤 중에 제일 부드럽고 촉촉해 진짜 완전 짱이야... 극락젤을 쓰기 전까진 젤을 써도 감도가 좋아진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었는데 극락젤을 쓰고나선 오르가즘까지 느껴봤어!! 처음엔 기구덕분인가 했는데 손으로 해도 확실히 잘 느껴지더라구..ㅎㅎ 역시 촉촉함은 감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ㅎㅎ
- 믿고 살 수 있음
젤 가격이 정말 천차만별인데 너무 싸면 뭔가 쓰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무직정 비싼건 부담되기도 하고 뭔가 호갱당하는 느낌이였는데 극락젤은 판매처부터 믿을 수 있는 곳이라서 인심하고 사용, 구매 할 수 있어서 좋았어!
- 화장품이라고 해도 믿을 패키지
난 살면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강렬하고 정확하게 느꼈어... (눌러서 더 보기)
⭕️첫인상
- '토이도 젤도 왜이렇게 쬐만해..? 돈 날린건가... 그래도 숨기기는 좋네..'
처음에 배송받고 '드디어 나에게도 성인용품이!! 나도 오르가즘을 느껴볼 수 있는건가!!' 하는 들뜬 마음으로 택배를 뜯어봤는데 생각보다 토이가 너무 작은거야...! 그래서 아... 사기...인가.. 라고 생각하면서 실망한 마음을 안고 전원을 켜봤는데 3단계 진동이 생각보다 엄청 강력한거야!!
평소에 손으로 자위를 했었는데 만족도가 높지 않아서 '아.. 이번생은 오르가즘도 못느끼고 살겠구나..' 하면서 살았거든?? 근데 zee 3단계 진동 강도를 느껴보고 '아, 나도 느낄 수 있겠다. 찾았다, 내 반쪽' 이라고 생각했어 ㅋㅋㅋㅋ⭕️후기
- 역시 이건 내 반쪽이였어.
토이도 뜯어봤고 강도도 체크해봤겠다, 이제 경건한 마음으로 자기위로를 하려고 했는데 자꾸 극락젤이 신경쓰이는거야... 자기위로를 시작하기 직전까지도 젤의 용량에 대해 믿음이 잘 안가더라고... 엠플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고 양이 정말 얼마 안되는 것 처럼 보였거든.
다른 후기들엔 '양이 적당하고 딱 한 번 쓰기 좋았다' 라고 했는데 난 정말 흠뻑 적셔서 써보고 싶었거든.. 막 엄청 흥건하고 막 미끈미끈하게...ㅎ/// 그래도 한 번에 두개씩 뜯고 쓰기엔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 하나를 뜯고 모자르면 하나 더 써보자! 하고 한 손엔 극락젤 1개, 다른 손엔 zee를 들고 위로를 시작했지!극락젤은 엠플을 따는 게 힘이 좀 든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빡빡하진 않더라고! 쉽게 뜯을 수 있었어.
젤을 따서 토이에도 좀 묻히고 손에도 묻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고! 끝인가? 하고 털어보면 나오고, 이제 끝인가? 하고 털면 또 나오고! 한번 쓰는데 절대 부족하지 않다는 걸 이때 알았어. 남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은 최적의 양이였어!! 촉촉한 건 말 할 필요도 없어! 엄청 매끈미끈했어! 무엇보다 촉촉함이 정말 오래 가더라고! 수용성 젤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마르거나 희석(?)돼서 뻑뻑해지는 일은 없었어!
zee는... 말 할 필요가 없어... 최고야.. 난 살면서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 이번이.처음이였는데 강렬하고 정확하게 느꼈어. 이게 오르가즘이구나... 입문용으로 좋다고해서 산거였는데 이게 입문용으로 느낄 수 있는 쾌락이라니... 빨리 다른 토이들도 써보고싶은 욕망이 막 샘솟더라고
이번에 텀블벅에서 구매를 해서 토이와 젤, 자기만의 방 이용권 등등등 여러가지 많은 혜택을 봤고, 아까운 것 하나 없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경험을 한 것 같아서 기뻐! 자기들도 zee 하나씩 꼭 장만해봐 ㅎㅎ
ps. 진동 소리 정말 하~~~~나도 안나!!! 진짜 조용해! 혼자사는 게 아니여도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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