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자기들아 고민들어줘 남친이랑 싸운게 아닌데.나 우울해...아는동생이 남소해줘서 5살 연하랑 사귀게 됐는데나는 30살 남친은 25살인데 나랑 남친이랑 인생가치관도 똑같고 좋아하는음식이랑 싫어하는음식 똑같고 속궁합도 너무 잘맞음그리고 인스타릴스에 다정한남자 특징에 다 해당할정도로내남친 엄청 다정하고 나만 바라봐줘서 너무 좋아남친이 신뢰깨드릴만한 행동도 한번도 안했어이제 100일 좀 지났음근데 문제가 뭐냐면 남친이 아직 군대를 안 다녀왔대...일 열심히 해서 돈 모으는게 목표라 최대한 미뤄서 29살에 군대 갔다와서 결혼하자고 프로포즈 하겠다는데 이걸 기다려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나는 일단 결혼하고싶고 남친도 나랑 결혼하고싶대남친을 못믿는건 아니지만만약 남친이 군대 갔다와서 결혼생각 사라지면 어떡해?이런생각하는게 너무 우울하다...너네라면 헤어져? 아니면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