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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모든 연애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라 다들 그냥 지나가면서 생각 조언 한번만 ,, 🙏내가 3교대를 하는 직업이라 사실 그동안 내 스케줄에 보통 많이 맞춰서 데이트를 하고 만났었는데 1월부터 거의 세달 간 우리가 거의 비슷한 패턴, 늦은 시간에 퇴근이라 밤늦게 같이 야식 먹고 집에서 섹스 -> 출근 약간 이런 느낌이었거든. 그런데 남자친구가 이런 비슷한 패턴 만남에 자기가 근 몇 달을 되돌아보면 우리가 공유한 추억이 없다고,, 뭔가 우리가 만난 날들에서 근 몇 달이 준 공백으로 자기가 권태기가 온 거 같다는 거야 (약간의 현타..? 그리고 우리는 잠자리도 솔직히 진짜 안 맞거든.... 그래서 자기가 이제 좀 잠자리도 선호하지 않는 거 같다..)초반에는 남자친구가 나를 더 많이 사랑한다고 느꼈는데 점점 그게 서로 바뀌어지더니 이 차이가 안 좁혀져. 나는 100의 마음을 줄 수 있는 거에 비해 자기는 60밖에 못 주는 것, 자기가 초반에 비해 더 적게 주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마음이 작아진 거 같다고 하더라고. 나는 이미 몇 번 연애를 해봐서 얘한테서의 어느 정도의 변화 권태감은 살짝 느끼고 있었거든 근데 얘는 내가 첫 연애라 자기가 이 이 식어가는 감정을 여자친구한테 가지고 있다는 거 자체에 죄책감도 미안함도 크게 가지고 있어 당장 헤어지자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아니고 일단은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차분히 이야기를 나눠봤거든 ㅎㅎ모든 관계가 어느 정도 편해지면 이럴 수도 있고 이겨낼 수도 있다는 거 아는데 이겨내보고자 하는 의지를 일깨울 수 있는 게 있을까? 남자친구가 집 데이트 말고 밖에서 데이트를 하자고 해보고 나름대로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또 남자친구를 기다려주는 입장에서 조급하게 닦달하지 않고 나는 어떤 태도?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을까----어쨌든 관계에서의 권태감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한테 딱히 압박을 주고 싶지는 않더라고 근데 문제는 뭔가 내가 여기서 남자친구한테 평소 할 수 있는 질문 -> 우리 언제 볼까 -> 이런 말들도 갑자기 조심스러워지고 대화가 그냥 조심스러워지는 거야.. 사실 나도 남자친구가 나에 대한 감정이 식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고 자존심 상하지만 그래도 .. 남자친구가 좋은데 을이 되는 연애를 하고 싶지는 않고 진짜 맞지 않고 해결이 안되면 헤어질 결심은 하고 있어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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