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폴더 : 지옥같은 가족도 있다
여성긴급 전화번호 : 1366
4min
참고문헌
- ・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 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 열람터, 류수민 강사님 강연
- ・ 부천여성의전화 자문
- ・ 비디오머그 (https://youtu.be/gn_81eWtiYI)
여성긴급 전화번호는?
- 숨어있는 자기 1
그런 오빠와 같이 살아요 물론 몇년 전에 사과도 받고 이젠 접촉도 없지만... 그래도 가끔 악몽을 꿔요 저도 얼른 독립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22.07.05좋아요13 - 숨어있는 자기 2
마음도 집도 악몽없이 편하게 잘 수 있는 상황이 됐길 바라요
2022.09.12좋아요5 - 예의바른 물안개
고생많았어요 ㅠㅠ 독립 빨리할수있길 바래요..!
2024.05.04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삼촌한테 당했다. 무려 5살때..그리고 중학교때..아무도모름..이제라도 신고해볼까 싶다가도..증거는 어떻게할지..30년이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아프고 죽이고싶다.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꼴보니 치가떨린다..개자식
2023.12.19좋아요4 - 숨어있는 자기 4
사촌에게 강제추행을 당하다 갈비뼈를 다쳤고 몇 년 뒤 그 사촌과 부자관계인 사람에게 추행을 당했어요 저의 부친도 저에게 성적인 막말들을 했었습니다 결국 그런 일들과 아동학대 피해 사실이 신고가 되어 아동복지시설로 옮겨져 그곳에서 고3을 보냈고 퇴소를 했어요 그리고 이제 막 스무 살이 되어 혼자 살고 있어요 아직 때때로 남성이 무섭고 가끔 트라우마가 올라오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저와 같은 일들을 겪었던 모든 사람들이 멋지게 잘 살길 바라요
2024.01.18좋아요6 - 예의바른 물안개
고생했어요 힘든하루 잘 버텨줘서 고마워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ㅎㅎ
2024.05.04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5
너무 아파요...
2024.08.28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