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여성용품

이상한 여성용품

알쏭달쏭 요지경 세상

3min
이상한 여성용품

목적

우리의 질은 자신이 해야할 일을 알고있다. 아프지만 않다면 스스로 내부 균형을 조절하고 나쁜 균을 퇴출한다. 그러나 어떤 판매자들과 상품은 이러한 진실을 무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여성의 돈을 노리며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이들은 여성의 건강과 자존감까지 위협한다. 2021년에도 계속되고있는 구식 광고 전략을 살펴보며, 이 산업의 건전한 발전 방향에 대해 생각해보자.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곧 멸종될 것들

1920년대 소독약 브랜드 라이솔은 콜레라 전염을 막기 위해 제작한 살균세척제의 새로운 용도를 찾았다. 결혼한 여성들에게 '위생에 꼭 필요한 물건'이라고 소개한 것이다.

그들은 질을 살균하지 않는 여성들이 남편에게서 버림받고, 굴욕을 당한다는 내용의 광고를 만들어 뿌렸다. 집은 폐허가 되고 아이들은 고아가 되고 불쌍한 여성은 이제 혼자 죽을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질은 자체로 깨끗할 수 없다는 인식, 자연 상태의 질은 사랑받을 수 없다는 두려움이 사회에 널리 퍼졌다. 잔인한 마케팅 전략은 효과가 넘쳤고, 오늘날까지도 업계 관행으로 이어져오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이전 세대가 물려준 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닫고, 건강한 기준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인간 내면의 '미움 받기 싫은' 본능을 자극하는 상품들. 우리가 그것에 끌리는 이유를 확인해보고 긍정적 대안

웹에서 콘텐츠 보기가
곧 오픈됩니다!

더 빨리 성지식을
읽고 싶다면?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