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팟(G-spot)

지스팟(G-spot)

환상과 실존, 논란과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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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팟(G-spot)

목적

오르가슴으로 가는 마법의 버튼이 있다고 한다. 바로 지스팟. 많은 사람이 지스팟을 찾아 헤매지만 만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만날 수 있는 지도는 있을까? 지스팟에 대한 환상과 오해를 파헤쳐 보려 한다.

지스팟을 찾기 어려운 이유

✔️ 지스팟의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지스팟은 일반적으로 질 입구에서 3~7cm 안쪽에 있다고 말한다. 지스팟을 만져 볼 수도 있다. 검지로 '이리 와' 하는 제스쳐를 만들고 질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앞쪽 질 벽을 만진다. 오돌토돌한 부위가 만져진다면 지스팟이다. 하지만 지스팟의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다. 더 안쪽에 있을 수도 있고 바깥쪽에 있을 수도 있다.

✔️ 삽입 섹스로는 자극되기 힘들다.

자료를 찾으면 지스팟 자극을 위해서 여성이 위에서 움직이는 방식, CAT 등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것은 삽입 섹스를 전제로 둔 경우이다. 지스팟의 위치는 삽입 섹스보다는 핑거 섹스가 더 적절하다. 파트너와 주로 삽입 섹스로 지스팟을 찾고자 했다면 지금 당장 방법을 바꿔야 한다.

✔️ 지스팟은 없을 수도 있다.

지스팟의 유무는 의학계에서도 논란의 대상이다. 지스팟은 별도의 부위가 아니라 음핵의 안쪽 부위라는 가설도 있다. (그렇다면 지스팟에서 오는 쾌감이 음핵 자극보다 뛰어나지 않을 수 있다.) 지스팟이 '있다'는 연구에서도 지스팟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여성은 20~3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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