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 장애물질(환경호르몬)
내분비 장애물질(환경호르몬)
조심한다고 피할 수 있을까?
5min
내분비 장애물질(환경호르몬)

목적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손부터 씻어라’, ‘늦게까지 깨어있지 말고 일찍 자라’. 어른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들이 어렸을 때는 그저 잔소리로 들렸지만, 조금 더 나이가 들면 그 사소한 일들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깨닫게 된다. ‘환경호르몬은 몸에 나쁘니까 조심해라’라는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환경호르몬이 정확히 무엇인지, 어디에 어떻게 안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면 여전히 잔소리로 남을 뿐이다. 환경호르몬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자. 피해야 한다면 왜 피해야 하는지, 어떤 종류의 물질을 피해야 하는지, 그것들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보자. 알고 난 뒤에는 더이상 잔소리로만 남지 않을 것이다.

다 같은 호르몬이 아니다

내 이름은 내분비 장애물질, 환경호르몬이죠

우리가 흔히 ‘환경호르몬’이라고 알고 있는 화학물질의 공식 명칭은 ‘내분비 장애물질 (Endocrine Disruptors : EDs)’이다.

📌
호칭 정리 우리 몸 속에는 성장, 면역, 대사 등 중요한 기능을 하는 다양한 내분비 호르몬이 존재한다. 성장을 돕는 호르몬, 여성의 월경과 임신을 돕는 호르몬 등. 그러나 '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내분비 장애물질'은 호르몬이 아니다. 신체 외부에서 만들어져 신체에 유입되면 호르몬의 활동을 교란하거나 저해하는 특성을 지니는 화학물질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외부 '환경'에서 생성돼 내분비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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