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g 오늘 세번째 써보고 ... 깜놀 !
두번째까진 그 진동의 느낌에 적응이 안되었는데 ,
오늘은 클리는 손으로 만지고 질에 zig 삽입해서 G스팟쪽으로 진동을 줬는데 너무 좋은거야 ! 각도가 중요했어 !
그냥 삽입하면 안되고 질벽 윗쪽으로 밀착 시켜서 움직여주면서 밀착해야해 !
포인트는 빠른게 아니고 ,
질벽 위쪽 G스팟을 누르는듯 스윽스윽 자극 해야해 !
클리는 손으로 G스팟은 zig로 !!!!
오늘 완전 황홀하게 갔는데 시오후키 해버렸어 !
점점 익숙해지면서 나만의 필 찾아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