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생각 여러가지로 적는 글: 1.요렇게 뽀용한 모양과 같이 버튼 부르는 부분 표정이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2.그립감은 립스틱 같은 느낌도 들고 첫입문용으로 괜찮을듯.사고 만족했어! 바로 장점부터 가자 1.실리콘이라 말랑 말랑하는 느낌이 좋음. 엄청 말랑 말랑은 아닌데 자꾸 손이가요 손이가 이 포인트임. 나는 이 부분이 좀 큰 장점이였어.zee랑 zig중에 고민하다가 사게 된게 이 zig였거든. 사게된 큰 이유가 말랑 말랑해보여서였음! 입문용으로 딱딱한건 나도 모르게 약간의 거부감이 있을것 같다는 느낌에 선택! 2.진동이 5단계까지 있다! 3.여행모드가 있다는 점 여행할때 가지고 간다면 좋을 모드! 여행모드 해두면 실수로 켜질일이 없다고 함. (아직 가지고 가본적도 시도를 생각해보지도 않음) 4.확실히 토이는 토이다!ㅋㅋㅋㅋㅋ 입문하고 왜 쓰는지 알것 같은 느낌을 줌. 아직까지 이런 장점이 있었고 단점은 딱 두개. 충전하는 곳이 덮개가 없어서 씻을때 물이 자꾸 들어가려고 함..신경써서 해도 한방울 정도는 들어감..이게 제일 힘든것 같소.. zig넣을 파우치라도 좀 같이 있으면 좋을텐데 싶었어.추가선택에 넣어두면 살때 파우치 살것 같은데 이런 것도 같이 구매할수 있도록 선택의 기회가 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음. zee랑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만족한 첫쇼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