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 성향인데 티 안내는 남자친구 둔 자기들 있어?
사귀고 4달 넘도록 너무 잘해줬고 할 때 어디 부딪힐까봐 엄청 신경써주고 내가 해달란대로 다 해줘서 상상도 못했는데
섹토크하다가 목 조르고 입에다 세게 박고? 그런 걸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어
뭐 해본 적은 없지만 남자친구가 좋아하면 해주고 싶다는 입장인데(그런 류의 야동은 많이 봣음)
진짜 괜찮다고 편하게 하라고 해도 나한테 막하는 게 싫고 소중하게 대하고 싶대 ㅠ 근데 딴 여자랑 했던 걸 나랑은 안 하는 게 더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