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
일단 한손에 쏙 들어옴. 귀여움.
아이스 색깔 하길 잘했다
진동 패턴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좋다.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핸즈프리인지 아직 전혀 깨달음이 안 왔다...... 아니...
어떻게해야돼? 지금 그냥 지금 진동 되는 귀여운 오너먼트 정도로 쓰고있어 흑흑 뭔가 얘를 100% 못 써먹고 있다는 느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써보고 있어. 일단 기본적으로 바이브레이터는 된다 아인겨..! 소음은 방문 닫고 이불 속에서 하면 괜찮지 않을까????싶은 수준인데 문 밖의 사람 입장이 되어보지 않아서 알 수 없다.. 혹시 누가 뭐냐고 물어보면 포레오 루나라고 우겨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