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n인 자기들 상상 어디까지해..?이건 엠비티아이가 아니라 그냥 내 성격 문제인걸까?내가 선택해서 별로 좋지 못한 결과가 나온일에 관해서(사소한것도) 이거말고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더 좋았을걸, 이렇게 하면 더 나았을텐데 하고 계속 후회하게 되고 심할땐 그게 머리에계속 맴돌고 며칠 지나도 계속 생각이나과거는 다시 바꿀수 없으니까 힘들고 괴로워져혹시 나같은 자기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