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먼가 마음대로 해줬음 좋겠는건.. m이 맞나
때리고 욕하는건 진짜 싫고 그냥 할 때 팔이나 몸 잡거나 마음대로 해주는게 좋아.. 이것도 m인가?
나랑 같다 때리고 욕하는 건 싫은데 뭔가 내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고 상대한테 정복 당하고 싶은 느낌..
흠.. 그럼 특정한 성적 성향이 있다기보단 예측불가함에서 오는 설렘을 즐길수도
오 흥미롭다.. 자기는 어떻게 나왔어? 나랑 비슷하다 그래가지고 궁금하다
나는 브랫! 굴복당하면서 짜릿함을 느끼는 것같아. 키스할때 장난으로 가슴을 못 만지게 하니까 내 두 손을 자기 한 손으로 제압하고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던 x가 아직도 안잊혀져 ㅜㅜ
으음 근데 이런 건 보면... 대부분 여자들이 많이 있지 않아?! 이런 소프트한 성향의 좀 의존적인... 다뤄지고 싶은 그런 성향 있는
아 그래?? 일반적인거군
m까지는 아니어도 펫 성향 조금? 내 남친도 좀 그런 편이야. 자긴 아예 펫 성향이다 ! 이건 아니지만 상대한테 소유되고 자기만 바라봐줬으면 하는 성향이라 비슷할 수도 있을거 같아
방금 다시 해봤는데 바닐라긴한데 펫 그거랑 좀 비슷한 리틀..? 요게 딴거보단 조금 더 있더라구 뭐가 많네 신기하다..
나도 m은 아닌데 .. 욕하고 막다뤄디는건 싫지망 엉덩이 맞는건 왜이렇게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