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com/shorts/jsXr2plGBhw?si=pUOGZodrPC81KPRR

나 옛날 어릴적에는 설이나 추석이면 소쿠리 위에 달력 덮어서 부침개, 계란전, 버섯 해물파전,애호박전 고구마 튀김 등 담고 그랬는데... 요즘은 더럽다고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는구나.. 어머니가 옛날분이시니까 어머니 시절에는 종이가 엄청 귀했던 시절이라... 호일같은거 갖고 와서 알려드리면 되는거지... 면전에다 대놓고 더럽게 비위생적이라고 뭐라 하는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