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S9c5xL96jxk?si=dj4HVni5nO95YmPo
진짜 조송님 이분 말 맞는것 같음.. 공감함...
패션 레즈, 레즈 감성 호소자가
보낸 사연 읽고 바이 조송님이
빡쳐서 분노해서 언떤 말을 했는데...
그말이 너무 명언이라 공감되어서 올려봤어...
요즘 세대에 동성애라는것이
옛날처럼 정병 취급받으면서
숨겨야 하는것이 더이상 아니라고 하지만..
동성애 대해서 옛날보다 시선이
많이 다르고 자유로워졌다 하지만...
그 감정을 인정하는것에대해서
확신하기까지 수천번의 고민과
커밍아웃 하기까지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거고...
오죽하면 동성연애자들이 돌이킬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말을 하겠어...
정말 누군가를 좋아하는것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묵직한 감정과 그 감정에 대한 책임감이
잇다르는거야....
여기 자기들중에서.. 레즈 어플 관련 글 보면...
남자 실컷 만나놓고... 이성과의 연애 지겹고
질리고 싫증 난다면서.. 동성 만나고 싶다고
레즈 어플 달려달라는 글들이 좀 있어..
찐 동성연애자들은 이성애자랑 비교하면서..
효율성 따지지도 않고 이성을 싫어하지도않아..
그냥 이성자체에 아예 관심이 1도 없는거지!!
이성이 싫증 난다고.. 질렸다고 동성을 만나지 않아!!....
그건 바이도 안하는짓이다..
그러지마라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