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이런 말 해도 되나…? 레즈비언인 본인 고등학생 때부터 10년 가까이 본 바이블 일본 레즈 av가 있는데 오늘 그게 무슨 찬바람 불 때 오뎅 땡기듯 땡겨서 지금 한시간 보다 옴… 볼 때마다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내 체력이 되는 한 영화처럼 장면 스킵 없이 쭉 봄…
MMNA-017 오지게 아름다운 레즈비언 커플의 데일리 라이프 > 이게 제목임… 둘 다 존나 아름다운데 한 쪽은 레즈다작제왕 유이 하타노임…
나는 커플 연기하는 것만 보거나 컨셉이 있거나 적어도 다정해서 애정이 느껴지는 것만 보는데 이건 정말 커플같아서🥹 넘 아름다움ㅜ… 8년 넘게 봤는데 볼 때마다 혼자 보기엔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