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 테스트에서 펫이랑 뭐더라 지배당하는? 그런거 좋아하는 성향으로 나왔는데 막상 그런거 직접 당해보니까 진짜.. 짜릿해서 미치겠더라… 와 나 혼자서 자위해봐도 감흥도 없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을 살면서 다섯번도 안 한거 같은데 현남친이랑 했던 플레이들 생각하면 너무 짜릿해서 몸이 베베 꼬여.. 미쳣나바 ㅠㅠㅋㅋㅋㅋ 남친이 목 조를 때 숨이 턱 막히는데 뭔가 엄청 야한 내 모습이 보여질거 생각하니까 수치스러우면서 뭔가 꼴릿하고 그럼.. 나 변태인가 ㅋㅋㅋㅋㅋ
나도 변태야~~~ ㅋㅋㅋㅋㅋㅋ 와앙 내가 지배당하는거 좋아하는 이유 딱 그건데!!! 수치스럽고 뭔가 부끄러운데 그러는 내 모습이 뭔가 야한듯 섹시할것 같곸ㅋ 거기에 더해서 남친이도 뭔가 되게 집중한? 그 눈빛에 거친숨소리 흐악...생리 곧인데 ㅠㅠ 슬프다.. 입이라도 박아달라해야하나 😭
나도나도ㅠㅠ나는 남친이가 연하란 말야 하다가 갑자기 거칠게 팔목잡고 이름부르고 그런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너무 생각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