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I 주의⚠️)
내가 2년째 동거중이고 며칠전에 이사왔어
전에 살던집에서 남친이 아버님께 비밀번호를 알려드렸더라고 필요한거 있으면 남친 아버님이 가져다주신단 말이야..(같은 지역임) 근데 문앞에 둬도 되는데.. 항상 문 비번 치구 들어와..
중문이 있었는데 전집은 근데도 항상 중문도 열고 나한테 ××아 밥먹었어? 막 그래..
남친이랑 단둘이 있으니까 나시에 속옷만 입고 있단 말이야..그래서 남친한테 아버님께 말 씀 드리면 안돼? 중문은 안열었으면 좋겠다고 차라리 문앞에 두라고... 그랬더니 남친이 우리아빤데 뭐 어때 이러더라ㅜㅜ 지금 이사 온집은 중문도 없고..
알려주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럴거같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