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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11.02

SNS 맞팔만 되어있고 마주쳐도 거의 인사만 하는 사이인데 어떻게 친해질 방법 없을까
얘 성격이나 능력이나 외관 다 빠짐없이 좋아서 별로 안 친한데도 눈이 자꾸만 가...근데 둘다 붙임성 없는 성격이라 진전도 없고 요 며칠 고민이야
그렇다고 인사만 한 사이는 아니고 학교 활동 하다 가볍게 얘기 주고 받는다거나 그정도는 되는데 아무튼 그 이상도 안되니까 걱정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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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인스타면 스토리 답장이랑 댓다는걸로 먼저 다가가봐!

    2022.11.0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뭐 빌려달라고 해바 (내 경험담) ㅋㅋㅋㅋㅋ

    2022.11.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다들 고마워🥺 용기 내볼게...

    2022.11.03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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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회사사람이랑 잘 되고 싶은데(난 잠깐 알바하러 온거라 계속 볼 사이는 X) 기회가 없네 기회가 없어... 같은 부서도 아니고 사무실에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 뭐 말 한마디 걸면 눈에 띄는 그런... 화장실 가다 마주쳐도 솔직히 갑자기 말 거는 것도 이상하고 할말도 없다... 인사만 하는 사인데... 이렇게 쓰다보니까 답이 없네 그냥 포기해야겠다생리 주기 바뀌어서 임신일까 봐 남친한테 말하고 산부인과 검진받고 왔거든. (다행히 임신 아니었어!) 남친한테 말하고 나서 내가 너무 바빠서 산부인과는 며칠 후에 갔어. 그런데 그 며칠 사이에 둘 다 걱정돼서 스트레스 너무 받았고, 만약 또 섹스하다가 임신 걱정 생길까 봐 좀 무서워졌어. 가볍게 얘기해 본 거론 나나 남친이나 살짝 트라우마로 남은 거 같아. 이런 경험 해본 자기들 없을까? ㅠ.ㅠ 우리만 이래…? 어떻게 극복해야 하지… ㅠㅠㅠ20살 초반인데 엄마랑 아빠는 그냥 내가 어린애 연애 하는 줄 알거든 그냥 가볍게 만나는? 근데 난 절대 아니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며칠전에도 엄마랑 아빠가 딴사람도 만나봐야하지 않겠냐는 말에 나는 얘 절대 가볍게 만나는거 아니고 서로 너무 아낀다 얘처럼 잘 맞고 좋은 사람을 남녀 통틀어서 본 적이 없다 얘로 인해서 내 성격이나 성적 등 발전한게 많고 걔도 그렇다 우리는 서로 함께 있을 때 발전하는 거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만나려고 한다 이렇게 말했는데…엄빠 생각이 좀 달라졌을까ㅠㅠ여기랑은 상관없는 글이긴 하지만 어디 말할 데도 없고 그래서 ㅜㅜ 혹시 대학생활 적응 잘 못한 자기 있어..? 원래도 중고딩 때 낯은 꽤 가렸지만 그래도 매일 같은 반 애들 보고 애들이랑 자주 마주치고 하니까 친구 사귀는 데 큰 어려움 없었는데 대학 와서는 매일 볼 수도 없고 내가 계속 술자리를 나가거나 마주쳐야 친해질 수 있는데… 일단 처음에 그런 자리를 별로 안 나간데다가 난 몇번 보는 걸로 바로 못 친해져서 1학기 때는 의미없는 술자리만 계속 나갔던 거 같아 결국 아는 사람만 늘고 마음 맞는 친구 한 명 못 찾은 채로 방학 보내고 나니까 더 도태된 기분이야 다들 1학기 때 친해진 친구들이랑 이제 놀더라고 처음처럼 서로 모르는 상태의 만남보다 이제 친해진 애들끼리 노는 게 보이더라… 이제는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도 모르겠어 내가 친화력이 좋았다면 아는 친구라도 연락해서 친해지고 할 텐데 연락도 한계가 있고… 그러다 보니 다들 나 빼고 잘 적응하는데 나만 도태된 것 같아서 자존감도 같이 낮아져 내가 친해지기 싫은가 싶고… 아예 노력 안 해본 것도 아니야 연락도 먼저 해보고 술자리 나가면 말도 걸어보고 하는데 내가 낯을 가리다 보니 그 이상의 진전이 힘드네 인스타도 맞팔만 늘고 안 친한 사람 수두룩이야 글이 쓸데없이 길긴 했는데 나 혼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 해도 예전처럼 맘 퍈하게 만날 친구 하나 없으니까 문득 떠오르면 너무 외롭고 우울해져 성격도 갈수록 소심해져가는 것 같아 고딩 때는 그래도 나름 활발했는데… 이런 내가 싫다 오랜만에 만난 중고딩 친구들 만나면 편한데 막상 대학 얘기만 나오면 할 얘기가 없어 나 빼고 다 적응 잘하고 있어서 슬프네 글이 길었어 읽어줬다면 너무 고마워인사만 했던 직장 전 동료한테 관심이 있는데, 관심표현을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난 여전히 다니고, 그 분은 이직한지 꽤 됐거든? 근데 내가 작년 초에 인스타랑 트위터 찾아서 팔로우 했단 말이야. (이때도 퇴사한지 반년정도 지났을 때임) 날 기억할거란 기대도 없었는데, 인스타 트위터 맞팔해줘서 아직도 두 SNS 다 맞팔 상태거든.. (내 트위터는 그냥 눈팅 계정) 이런 상황일 땐 다들 어떻게 관심 표현해? 지금은 인스스 올라오면 좋아요 누르는 것 정도밖에 안하는데, 인스스도 진짜 잘 안올리시고 내 인스스도 잘 안 봄..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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