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한 자세로 지스팟이나 클리쪽이 자극되게끔 해보는거 어대! CAT자세인가? 그게 그런 자세래. 천천히 한다고 하니까 이 자세 추천! 그리고 클리도 발기는 해야 질이 조이고 더 잘 느껴져서 클리 충분히 만져주고 질이랑 항문 사이 눌렀을때 엄청 빵빵해지면 그때 넣어봐! 그게 클리 발기한거래 사람마다 체력이 달라서 한번 하고 뻗는 사람도 있고 여러번 해도 되는 사람이 있는거같아. 나는 4번 5번도 하는 사람 봤고 1번 하고 두어달은 안하는 사람 봤어

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보통 30~50분 정도? 남친이 체력이 진짜 좋아서 내가 너무 힘듦 ㅠ 오르가슴은 스팟이나 클리가 자극 되면 느낄 수 있다고 해! 개인적으로 고양이 자세가 괜찮은 거 같아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뒤치기 자세인데 삽입과 동시에 뒤에서 손 뻗어서 클리 자극해 주면 잘 느껴지더라고.. 경험담이야! 남친이 뒤에서 삽입 후에 움직여 주면서 손으로 클리 자극해 주니까 몸이 떨리더라 ㅠ 2. 사정감을 참는다는 표현도 맞는 거 같은데.. 뭔가 조절했다는 표현이 더 가까운 거 같아! 아무래도 격렬하게 한 게 아니라 천천히 했으니까 사정감이 올 때까지 좀 걸렸을 수도 있고.. 나는 남친이랑 할 때 막 격렬까진 아닌데 어느정도의 속도는 있거든? 중간중간 원래 속도보다 느려질 때도 있고 멈췄다가 키스만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게 사정감이 오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아니먄 그냥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고! 쓰니의 경우는 천천히라고 했으니까 아마 남친이 조절하면서 하다가 못 참겠어서 이제 사정해도 되냐고 물은 거 같아!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그냥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