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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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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J 남자 원래 이래요??


나랑 남친은 2살차이 직장인이야!
난 주량 1병, 남친은 주량 4병이라 같이 술마시고 남친 자취방에서 자는데 나는 이미 헤롱헤롱 상태고 오빠는 반정도 취한상태였어. 나는 전날부터 이미 몸살기운이 약간 있었던 상태였어.

내가 자다가 기침하니까 "물갖다줄까?" 이러길래 오빠 귀찮을거같아서 괜찮다고 했는데 갖다주고 내가 마시는거까지보고 다시 잤어.
그 후에도 내가 자다가 약간 기침하고 그랬나봐..? "괜찮아? 가습기 틀어줄까?" 이러길래 괜찮다고 했거든. 괜히 나때문에 잠깨고 움직이기 귀찮을까봐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기다려봐" 이러고 가습기 물 갈고 틀어주더라고.. 그러면서 "아~ 손이 많이가네~" 이러길래 내가 고맙고 미안하다고 말했어ㅠ

다음날 오빠는 출근하고 나는 쉬는날이라 자고있었는데 카톡으로 "몸은 괜찮아? 감기야?" 이러길래 '몸살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괜찮다'고 했지. 그러고나서는 "밤에 가습기 틀어주고 하느라고 잠 다깨서 2시간동안 못잤어~ㅋㅋ" 이러길래 내가 "괜히 오빠 잠만 깨우고 미안해ㅠ" 라고 답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고맙고 미안한데, 언니들이 보기에는 남친 어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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