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FP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사람 알려줄께!
매번 검사할 때마다 ENFP나오는 찐 엔프피로서 나의 이상형을 말해볼께!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생각해 보면 공통점이 모두 침착했던 것 같아.
내가 막 깨발랄하고 오두방정을 떨어서 그런가 침착한 사람보면 끌려.
그리고 자기만의 분위기가 있는 경우에도 끌렸어.
자기만의 분위기가 뭐냐 하면, 그저 자기모습대로 남 눈치 안보고 살아가는 사람?
나는 외모는 잘 안보는거 같아. 이건 지극히 나의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모든 엔프피가 그렇다는건 아니야 ㅎㅎ
나는 나 좋아하는 사람이 좋은데 다른 엔프피들 이야기 들어보면
오히려 나한테 관심없어보이는 상대에게 끌린다고 하더라구 내가 꼬시는 맛이 있달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주로 꼬시는 쪽이여서 인정합니다 ㅎㅎ
하지만 그렇다고 진짜 개무시하면 ㄴㄴ 살짝의 관심표현을 줘야 안달납니다~
이상으로 엔프피 꼬시는법 적어봤어! 도움이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