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 나름 예쁘게 펼쳐봤어! ㅋㅋ 저 문구! 어떤 자기인지 몰라도 이벤트 당첨된거 축하해!!! 이렇게 메모지로 딱 받아보니까 넘 기분좋더라~ 저 자기만의방 스티커는 기대안했는데 나름 예뻐서 노트북 한켠에 따악 붙여놨다!

크기 비교를 해주고싶어서 집게핀이랑 같이 찍어봤어 한손에 넉넉하게 포옥 쥐어지는 사이즈야! 이제 본론~~ 아...정말이지 아직도 손으로만 하는 자기가있다면 토이 하나 사라고 너무 강력추천하고싶어.. 꼭 여기서 안사더라도 정말 기구를 사용하느냐 안하느냐가 이렇게 다른줄 몰랐어 난 나름 내 손기술..충분하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역시 모터달린 손은 다르긴 다르더라 ㅋㅋ 2단계로 달구다가 오르가즘 들어서는 그 느낌 시작할때3, 4단계로 넘어가면 그거만으로 훅 가는데 진짜 아주그냥 허리가 활처럼 휜다 ㅋㅋㅋㅋ 삽입은 콘돔 씌우고하면 더 수월해 충분히 젖었는데도 매트한 재질 실리콘이라그런지 들어가는데 좀 빡빡한 느낌이 있긴해 근데 그 빡빡함이 또 좋을때도 있긴함 ㅎㅎㅋㅋ 아무튼 삽입을 했으면 위 아래로 조금씩 움직여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부분을 찾아야돼! 나는 삽입된부분이 내 아랫배쪽을 향하게 해줘야되거든? 이마 모두가 이쪽일거야! 그래서 그 스팟만 잘 찾아서 모든 감각을 그쪽에 집중하면서 느껴봐!! 그러면 또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내가 살면서 잘샀다하는게 몇개있거든? 예를들면 에어팟같은거! 사치인가?하고 샀지만 이제 없으면 안되는 아이템! 근데 이 섹스토이가 딱 그런거같아.. 사치인가 싶지만 절대아니야! 모든 자기들이 이 오르가슴의 기쁨을 알았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