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e Zee 남친이랑 같이 써 본 후기 😆


안녕 자기들! 나도 축제에 참여하고 싶어서 후기 가져왔어! 마침 어제 좋은 일이 있었거든.

Zee를 사고 나서 솔직히 말하자면 거의 써 본 적이 없어. 가족이랑 같이 살고 있기도 하고, 여름이라 더워서 에어컨 틀면 방문 열고 있어야 시원하거든ㅠㅠ 그래서 Zee랑 놀기 힘든 환경이었어. 여름 내내 일이 많아서 제대로 즐기질 못했거든ㅠㅠ
어제! 드디어 남친이랑 같이 Zee를 써봤어!

내가 Zee를 받자마자 남친한테 사진으로 보여줬거든. 총알이 라고 이름도 같이 지어주고 실물 보고싶다고 말하고ㅋㅋ 색다른 경험을 할 거 같아서 남친 만날때마다 가방에 들고다녔는데 쓸 일이 별로 없었어...ㅎ...
그래서 어제는 아예 Zee 쓰기로 작정하고 같이 썼어 ㅎㅎ

켜는 법 알려주고, 뾰족한 끝부분이랑 뭉툭한 옆부분으로 자극하면 된다고 알려주고 내 몸을 맡겼거든.
처음에 서로 살살 애무하면서 시동걸다가, 내가 조금 달아올랐을 때 Zee로 클리 자극하면서 남친 손가락을 질에 넣으니까 짜르르한 느낌으로 잘 느껴지더라. 손가락 엄청 조였다고 하더라(ㅋㅋ
그리고 여러가지로 자세 바꾸면서 페니스 삽입이랑 Zee로 클리 자극 같이 할 수 있는 자세를 찾아서 같이 해봤거든? 느낌 완전 좋아 이래서 CAT 체위 어려워도 하는거구나...하는 생각 들었어ㅋㅋㅋ 다만 좀 아쉬웠던 건 Zee로 제대로 된 자극 위치를 찾았다가도 서로 몸이 흔들리니까 고정이 안 되고 클리에서 자꾸 벗어난거ㅋㅋㅋ 다음에는 내가 들고있던지 해야지

자기들도 새로운 느낌의 섹스를 원할 때 토이 사용하는거 왕추천👍
Zee는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쉽고 클리 위치만 잘 찾으면 정말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어서 추천👍

아래쪽 링크는 내가 Zee 받자마자 쓴 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