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사려고 쓰는 Zee 후기!
택배받고 바로 언박싱하고 찍었는데 정작 후기는 지금올린다🫣

결론부터 말하면! 거진 2주째 진짜 잘쓰고있어

진동 2단계로 시작해서 3단계로 끝을보는편인데 진동 느낌이 날카롭지 않은 느낌이라 해야할까?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예민하지 않으면서 기분좋게(그러나 빠르게!!) 절정까지 도달해

이거말고도 하나 더 가지고있는게 있는데 걔도 이거랑 비슷하게 끝이 뾰족하고 작은사이즈야 근데 걔보다 얘를 더 자주 사용하게되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봤는데 진동때문인거같더라구! 전에쓰던건 진동이 얘에 비해서 날카로운 느낌이야. 주파수로 따지면 겁나 고주파인느낌..? 비유가 맞으려나모르겠지만ㅋㅋ 근데 이건 진동이 비교적 묵직~한 느낌이고 또 2,3단계가 진동이 생각보다 세서 더 좋더라구! 이거쓰기전까지는 나도 전에쓰던게 좋다고 생각하고 썼었는데 이젠 얘만 쓴다~

Aer는 원래 살생각이없었는데 크레딧받으면 가격 좀 괜찮아질거같아서.. 내가 Aer도 사게되면 그것도 길게 써보고 후기남길게!!

사진찍는 재주는 없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