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9살 차이 연애중이고, 관계를 하려고했는데 3번, 실패했어. 그리고 오빠는 나한테 앞으로 나랑 관계를 하지 않을거래. 마치 안해주니까 나도 안할거야 같은 느낌으로..
근데 내가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라고했더니 "대부분은 좋아하면 참고한다"라고 말했어. 이 뜻은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
그리고 엊그제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갑자기 가치관말하더니 우린 다를것같다고 말하고, 연애를 하는이유부터해서 다양하게 말했어
오빠는 항상 마음에도 없는, 진심이아닌말들을 툭 내벹고 나를 떠보는 게 있는데, 그럴때마다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의구심도들고. 잘 모르겠어.
이 관계, 지속하는게 좋을까? 그리고 오빠는 이미 나랑 하지않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또 앞으로 달라질 수도 있는거고 미래가 중요하다고 말했어. 사람은 바뀌니까 그럴수있다고 치는데,
장기적으로,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