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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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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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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연하 남친이 있어
나는 가정환경이 좋지않아서 꿈이 있었지만
제대로 펴보지 못하고 방황만 하다가
다 망하고 이제와서 현재 남친의 충고 때문에 정신차리고 다시 꿈을 향해 걷고있어. 인생이 엉망이어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자살 직전까지 갔고 우울증을 오래 앓아서 결국 일을 할수 없게 되어서지원금을 받으면서 내 꿈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고 있어. 남친은 35살이고 인생을 제대로 잘 살아온
훌륭하고 좋은 남자야 결혼이 급하고 가정을 갖길 원하고 아이를 원하는데 키가 좀 작아서 그게 컴플렉스고 연애는 많이 못해봤는데 여자들이 다 키작고 뚱뚱했데.(외모 뿐만 아니라 결혼목적으로 남친 만나다 목적이 들키자 남친이 차버렸어. 사랑이 목적이 아니었더라구. 결혼만 목적이었데) 난 키가 크고 날씬한 편이야 몸매가 예뻐서 나이 능력 이런 나의 약점들은 봐주면서 만나고있어 다만 연애에서는 항상 내가 을이고 남친이 절대적인 갑이야 그냥 미래가 불투명하고 남친도 지금 하는 일에 큰문제가 생겨서 힘들어 해 난 결혼하고 싶지만 남친은 내가 결혼조건에 맞지 않는다고 자주 말했어 남친은 자기사업이 성장하면 정식으로 결혼할만한 조건이 되는 여자를 찾겠데 이런 일들로 여러번 싸웠고 헤어지자 했는데 남친이 헤어지길 원하지 않더라고 가끔 결혼이야기도 하지만 애초에 결혼이야기 꺼냈다가 매번 차여서 난 아예 기대조차도 안하게됬어 내가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려고 학원을 다니게 됬는데 나만 나이가 너무 많고 강사마저 나보더 훨씬 어려서 너무 고통스러워 수업하다가도 화장실에 숨어서 자살할까..?를 수없이 고민해 남친은 나의 이런 나약한 모습이나 우울증은 잘 몰라 내 결혼상대자로서 값어치가 떨어질까봐 말을 내가 안했거든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서 써봤어 부모탓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부모를 증오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건 막을수 없더라. 집은 보수적이고 교회도 다녀서 남자문제로 사고도 쳐본적 없어 남자를 돌보듯 했거든 처녀였는데 나이가 많고 결혼 못할까봐 만난 남자가 현남친이야 첫 섹스 상대기도 해 그런데 남친이랑 장거리라서 만난건 6번도 안돼ㅋㅋ 섹스도 총 합쳐도 20번정도 밖에 못해봤어...정말 슬프지... 전 여친이랑 너무 많이 해서 이젠 섹스하는게 별로인것 같더라구 대신 연락은 거의 매일했어 연락까지 합치면 만난지 8~9개월된것 같고..... 그냥 난 맨날 자신감이 없어서 헤어져야 고민하고 있고 남친은 가뜩이나 힘드니까 가만히 좀 있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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