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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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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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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연애의 끝...

헤어진지 7일 됐어

내가 더 많이 좋아하다보니
항상 서운해해서 남친이 지치고 감정조절 못한다고 헤어졌는데..

연인으로서는 안맞지만
친구로서는 좋은 사람 같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먼저 제안을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미련이 남아서 알겠다하고 친구로 지내고 있는데

연인일 때보단 연락이 줄었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번은 짧게 통화하기도 하고 카톡도 계속 연락하는 편이야

그리고 가끔 내가 재회 얘길하면 단호하게 끊어내더라고...
단호한 모습을 볼때마다 나도 점점 마음을 정리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ㅠㅠ

숫자로 따지면 1~10의 마음이 있다면 1~2정도의 마음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나도 어느정돈 마음이 진정돼서 3~4정도 밖에 없는 것 같아

서로 마음이 진정되면 얼굴보고 밥 한번 먹기로 약속도 했고

나도 모르게 점점 마음 정리가 되는게 느껴지니까 나도 친구로 지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도 들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너무 아파ㅠㅠ

장기 연애만 해봐서 연애 경험이 많이 없지만 처음 느껴 본 감정이야...

울기도 많이 울었었고.. 5~6시간 동안 계속 운 날도 있었어...

너무 짧게 연애를 하다 헤어져서 그런걸까..?

전연애때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 사랑이란 감정이 이런걸까?싶을 정도로 이번 연애는 내가 걔를 너무 좋아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픈걸까..?ㅠㅠ

이대로 계속 친구로 지내면 정도 들거고..

나중엔 더 힘들어지겠지...?

나중에 내가 마음이 식었다고 해도 친구로 지내는건 좀 아닌거 같지...?

조언 좀 해주라ㅠㅠㅠ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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