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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4.03

6년 넘게 만난 사람이 다 참고 아무 말도 안하는 사람이었어 연애횟수가 적다보니 다음 연애하는데 불평불만 바로 표현하는 지금 연인이 너무 어려워ㅠ

이거 그냥 안맞는거야? 끝내는 게 맞는 걸까 고민했는데 이미 티내고 있었나봐 오늘 불안하다고 하더라고...

나 연애하면 안되는 사람일까도 고민되더라ㅠㅠ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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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 사람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건지, 자기가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낯설고 어렵게 생각하는 건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전자면 안 맞는 거지만, 후자라면 그런 능력을 기를 필요는 있으니까... 물론 후자라도 꼭 힘든 걸 참고 만나라는 건 아닌데 진정한 원인을 확인할 필요는 있다는 뜻이야

    2024.04.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내가 갈등 해결하는 과정을 낯설고 어렵게 생각하는 것도 있어ㅠㅠ 가정 환경도 이전 연애도 둘 다 영향을 주는 거 같아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서로 조금 더 대화를 해봐야할 것 같아..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역시 대화가 답이겠지ㅠㅠ

      2024.04.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대화해보는게 어때 안맞는게 맞다하더라도 대화를 통해 개선할 수 있고 포용력이 커질거같앵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ㅎㅎ 나도 포용력을 길러봐야겠어.. 나도 너무 어린가봐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불만이 그냥 틱틱거리고 티내는건지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건지 (관계거 발전할수있게)에 따라 다를고같아..

    2024.04.03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 틱틱거리는 거에 가까운 것 같은데 또 바로 미안하다고 하긴 해 ㅎㅎ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게 하려면 뭐라고 말해주는 게 좋을까?

      2024.04.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서로 이 화법 써봐…!!

      2024.04.0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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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유튜버들 보면 “여자가 더 많이 좋아할 필요 없고, 표현 좀 덜 해도 된다. 내 삶을 살다보면 남자가 더 안달난다.” 이런 이야기 많잖아?? 근데 나는 표현하는 건 딱히 어려운 일이 아니고 상대한테 그만큼 마음이 크지 않아도 큰 것처럼? 표현해줄 수 있는 사람이거든 그렇게 연애하다가 연애 유튜버들 말을 듣고보니 이렇게 연애하는게 맞는 건가 생각이 들더라구 그렇다면 연애 유튜버들 말에 의하면 ‘남자친구한테 표현을 억지로라도 줄여라 남자친구한테 관심을 주지 않으면 남자가 더 좋아하게 되어있다’ 이런 의미인걸까? 저 말이 이해는 되지만 어떻게 적용을 하라는 건지를 모르겠어 자기들 알려줘..!.!!❤️ 저만 그런건 줄 알았는데 내 주변에도 그렇고 생각보다 저랑 비슷한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돼서 글 적어봐용 ㅠ 누군가를 좋아하고 연애하는게 진짜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지금까지 했던 연애 중에 제대로 연애 해봤다라고 말할 수 있는 연애도 없구 전부 다 상대가 먼저 좋아했고 더 좋아했어요... 진짜 누군가를 절절하게 좋아해보고 싶은데 마음 주는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나마 전연애에서 느낀건 저도 모르게 제가 상대를 너무 좋아하지 않으려 애쓴다는 것?? 저도 모르게 표현을 안하고 묘하게 선을 긋게 되더라구요 연인 관계가 어색한건지 이 감정이 어색한건지 알 수가 없네요 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혹시 저랑 바슷하신 분 있으신가요??연애하는게 진짜로 안맞는 사람이 있을까? 그게 나인지 의심중.... 아직 잘 맞는 사람을 만나지 않은게 아닐까? 라는 말 많이 듣는데 가끔 가볍게 만나는 사람은 괜찮은데 연애를 진득하게 잘 안하게 돼. 제일 오래 만난게 고딩때 1년 이야..! 그때가 오히려 진득하게 사랑했고 찐 사랑의 감정이었는데 ... 연애하면서 내가 너무 힘든데 헤어지는 게 맞을까? 남친은 좋은 사람이고 아홉 달 만나면서 싸운 적 없을 정도로 잘 지내 남친도 잘 지낸다고 생각할 거야 근데 나는 그냥 연애라는 관계 자체가 힘겨워 반년 되어가면서 관계가 너무 낯설지 않고... 슬슬 깊어질 즈음부터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어 전까지는 연애를 안 해 봐서 어려워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만큼 만나고도 힘들면 내가 그냥 연애를 힘들어하는 사람인가 봐 정확한 이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스스로가 아닌 타인에게 신경을 쓰고 멍청하게 굴고 그 사람 때문에 내 감정이 널뛰고 ㅋㅋ 그런 것부터 해서 서로 마음의 속도가 안 맞는 걸 느낄 때나 (나는 아직 불안정하고 관계를 여러 번 확인하고 싶은데 남친은 나랑 정말 안정적인 연인 관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든가) 기타 등등 연애하며 느껴지는 모든 감정이 나한테 너무 크고 무겁게 다가와... 정신건강 많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져서 얼마 전이지만 병원도 갔고 약도 먹고 있는데 여전히 힘들다😮‍💨 이러다가 정말 마음이 사그라지게 될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냥 지금 헤어져버리고 싶기도 하고... 애인이 좋은 사람인데도 연애가 힘든 자기 있니 난 이번 연애 끝나면 정말 연애를 안 하고 싶다... ㅜㅜ자기들아 있잖아 나는 사귀기 전에 관계를 한다는것에 대해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반대를 하는 편이긴 했어 근데 그걸 깬 사람이 있어 우린 20대 중후반 인데 몇번 관계를 했어 그 사람이 며칠 전 자기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더라 자기랑 연애를 할 마음이 있는지 아니면 이렇게 한번씩 보고싶을 때만 볼건지 나도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을 안해본건 아닌데 한번씩 의견이 안맞을 때 마다 이사람이랑 연애는 힘들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 간단한 예로 어떤거냐면 나는 속상하거나 서운한 일이 있어도 이걸 상대방에게 이야기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나의 말로 상대가 상처받진 않을지 생각하고 포장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거든 상대방은 그런거 없이 다 말하는 편이고 바로 말 못하는 나를 답답해해 그리고 일 마치고 피곤한 날은 연락도 잘 안되더라고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서운한건 어쩔 수 없더라 나는 내가 눈물이 정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앞에서 운적도 한번있고 전화하다가 혼자 속상해서 운적도 정말 많거든 그러다보니 더 고민이 되더라고.. 사귀기 전에도 이렇게 안맞는거 같고 벌써 우는데 잘 사귈 수 있을까 라는 그런 생각 혹시 잘 안맞는것 같은 사람과 연애를 해본 사람 있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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