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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6.11

6년동안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어
개그코드가 잘 통하구 재미있는 사람이였어
또 존경스러운 점도 있고 롱디여서 1~2주에 1번? 연락은 자주하는 편이였는데

당시 남친이 회사를 다니면서 일 관련 시험을 준비하면서 3달가까이 못보고 연락도 하루에 1번?

당시 내가 신입으로 들어간 첫 회사에서 태움아닌 태움을 당해 너무 힘들었어.
남친한테 심적으로 많이 의지한터라 집안일이나 여러고민을 많이 말하구했는데. 남친이 시험 준비를 하면서 자주 못보니깐 서러워지구 시험 준비로 피곤해하고 혹시라도 공부에 영향을 줄까 오래 연락도 못하구

그렇게 1년을 준비했는데 2차에서 아깝게 떨어지고
또 1년을 준비한다고 했을때 남친의 미래를 위한 일이니깐 응원해줬지만 점점 힘들어지더라

주변 사람들이 퇴근하고 남친이랑 같이 밥먹고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그런게 부럽구
시험 준비로 자주 못보고 연락을 못하니깐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만 서운함을 느끼게 만드는 상황이 싫어지더라


당시 남친이 차가있구 난 뚜벅이였지만 거의 10번중에 7번은 내가 그 지역에 갔어 물론 내가 사는 곳보다 큰 지역이고 놀 곳이 많아서 였지만 그런것두 서운하구

집갈때도 역까지 안 데려다주는 것? 물론 역주변에 주차나 정차할 곳이 없어서 운전이 힘드니깐 이해되구 나도 괜찮다구했지만 갑자기 서운해지더라구

그리구 보수적인면 ? 남여임금차이같은 주제나 여자한테 더 엄격한 사회시선? 이런주제로 이야기하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고 자기 주장을 강요할 때 마다 좀 답답했던 것도 있어

그래서 최종시험이 다 끝나고
만나는거 다시 생각해보자고 말했어

그뒤로 몇번이나 잡았지만 다시 만나는건 잘모르겠다고했어 이미 헤어지고 다시 재결합하면 예전같은 관계가 힘들꺼 같구 남친이 더 잘하려고 하는 그상황이 불편할꺼같았어. 그러다 아니여서 헤어지면 더 상처일꺼같고


위에 서운한 점 이야기하다 말해서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날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였어

롱디여서 자주 못받지만 함께 했던 추억도 많이있구
가족들이랑도 친했구 그런데 왜 이렇게 된걸까 내가

헤어진지 1년반 됬는데 가끔 그친구 생각이 많이 나
다시 연락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해?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인지
아님 추억때문인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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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추억이고 추억은 미화됨

    2022.06.11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응 나두 별로야 쓴글에서 이렇게까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하는 행동들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본인 공부나 본인편의 그런것에 더 집중하느라 자기는 뒤로 계속 밀린거같은데,, 1년반 동안 연락온적있었어? 자기만 미련못떨구고 남아있는거 아닐까하네

    2022.06.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어쩌면 6년만나는 동안 생긴 습관일수도.

      2022.06.1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1년 반이면 그냥 좋았던 추억으로 남겨둬, 괜히 연락했다가 더 힘들어진다. 그정도면 이미 다른 사람 만날수도 있고 아님 뭐 그냥 본인의 삶을 찾았을텐데 자기도 자기의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

    2022.06.1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같으면 안 할 것 같아

    2022.06.1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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