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엔 남자친구가 휴게텔을 가고 1달에 한번씩은 자기 친한 형들이나 사촌형하고 노래클럽을 간거 매일 나한테 다 걸렸어서 차라리 자위를 하라고 뭐라 했더니 1~2달 전쯤부터 진짜 화장실에서 일주일에 진짜 많으면 3~4번 보통은 2~3? 정도 하거든.
문제는 화장실에서 2시간동안 안나온다는거야;;
내가 화장실을 가고싶어도 못가고ㅋㅋ 기다리라하고,,,
내가 진지하게 얘기는 해봤어.
요즘 자위를 많이 하고 오래하는고 아니냐
그러다 전립선 뭐시기 문제온다고 인터넷에서 봤다. 라고 말하니
뭔 소리야 내가 그렇게까지 많이는 안하는데 ㅇㅈㄹ ㅋㅋㅋㅋ....
이거 자위 중독 아니야..?
자기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