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에 순수하면 멍청하다는거 아닌가
같이 일하는분이 애기엄마인데
40대인데 오지랖 넓고 순수해
대화 할 때 캐묻고 피곤해
대화가
나: 그 분 그만두나봐요
언니:왜?
나:힘든가봐요
언니:왜?왜?
이래서 힘든가보죠 함
저런식 대화고 대답 안하고 싶어
자기는 사람을 잘 믿는데
그래서 사람이 하는 말 그대로
믿더라고. 내가 사람 말 믿으면
안된다고 세상이 좋지만은 않아요
하니깐 그래? 이래서 사기꾼도 많죠
자긴 다 좋은사람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이데
월급도 알아서주겠지 하고 확인 잘 안한데
다행히 남편이 다 챙겨주는데 나이먹고
이 정도로 세상 모르는게 가능해...?
자기는 순수한사람 좋아한다는데
요즘 그런사람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