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썸 4편!!! (마지막)
B가 내 얼굴쪽으로 오더니 자기꺼를 내 입에 집어넣더라
그거 보더니 A도 바로 나한테 넣었고 전편에도 말했지만 A는 두깨가 굵어서… 막 바로 들어가진 않았어
입구에서 살짝 낑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씩 움직이더니 쎄게 넣는데
진짜 배가 꽉찬 느낌을 단한번도 느낀적이 없던 내가 갑자기 내 배안 어디에 A꺼가 들어가있는지 느껴질정도로 딱 맞더라고…
이게 알진 모르겠지만 익숙해지면 안아프지만 처음엔 정말 아파서 꽉차니 눈물이 나는데 입안에는 B꺼가 들어있지…밑에는 계속 움직이지… 눈물만 나더라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한 2분? 박히고만 있다가 갑자기 B가 빼더니 야 너 비켜봐 라며 A한테 말하더라고
A가 듣고 빼더니 콘돔을 빼서 내 입에 다시 박더라
B는 콘돔없이 해도 되냐 물었는데 그상황에서 내가 답할 정신이 있겠어…대답못하고 있더니 그냥 할게 하고 넣었는데…
A가 두꺼워서 넓혀놔서 들어가긴 잘 들어갔어
근데 B꺼가 진짜 길어서 바로 끝에 닿는거야…
거기다 다 넣은것도 아니래 난 거기서 진짜 눈물이 광광나면서 아프다고 온몸으로 표현했지
다행히 A가 입에서 빼고 C한테 가더니 내 옆에 눕히면서 C한테 박더라 다행인진 모르겠지만 처음보단 숨쉬기 편해서 좀 나았는데 B가 내 배를 막 누르는거야…
가뜩이나 끝까지 닿아서 아픈데 누르기까지 하니까ㅠㅜ 진짜 정신 못차리겠더라
그러고 또 몇번하더니 A랑 B랑 바꿔서 또 박고…
옆에서는 C 신음소리가 들리니까 먼가 엄청 부끄러워서 내 신음소리를 참고싶은데 안참아지고ㅠ
그렇게 몇번 자세 바꿔가며 서로 계속 돌려서 박고 하다 B가 갑자기 나한테 야 앉아 하더니 내 얼굴에 싸더라
A는 콘돔을 끼고있어서 그전에 C한테 마무리했고
그렇게 내인생 첫 4썸이 끝났어
이후엔 4썸은 아니구 그냥 A랑 나랑 B랑 C랑 둘둘씩 하루에 기억도 안날정도로 계속했어 연장하고 연박하고해서 4일정도 같이 있었다… 뭔가 적고보니까 그냥 흔하게 널린 썰같은 느낌인데 진짜로 내가 겪어본거라 적으면서도 흥분되더라 내일 또 만날것같은데ㅎㅎ 어케될진 모르겠다!! 길게썼는데 읽어줘서 고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