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썸 3편!!!
이번에 같은 순서로 돌아가니 B가 C한테 할차례였어 순서대로 하더니 C의 가슴을 빨더라…
여기까지 한이상 내가 중간에 멈출수도 없고 계속 해야만 하는 상황이 와서 속으론 이래도 되나 진짜…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또 하고는 싶었으니 계속 진행했지
가슴빨기 다음으론 C가 A의 아래를 바지위로 만졌고 A는 내 바지위로 만진 다음 내 바지를 벗기더라
이 다음에 난 B 팬티까지 벗겼어 결국 B부터 알몸으로 시작해서 B가 C 안에 손 넣고 C는 A꺼를 빨더라고… 여기서 내가 포기하면 어케하냐라는 말을 꺼냈어 (난 아래빨리는거 안좋아하거든…)
그랬더니 그럼 혼자 남자 둘한테 당해야지 하는거야 여기서 난 정말 식겁했다
얘네 둘꺼를 실제로 보고있었고 B꺼는 B가 말한대로 크더라… A는 길이는 B보단 짧은데 굵기가 두껍고…
난 거기서 콜이란 말이 나오지도 않고 저걸 어떻게 감당하냐 너희 진짜 나랑 하면 전처럼 친구같이 대해줄수있냐 라는 말을 계속 내뱉었어
그랬더니 B가 야 차피 우리끼리만 아는 일이고 뭐어떻냐 우리가 서로 좋아할일은 없지않아? 라더라
솔직히 인정은 해서 나 빨리는건 진짜 못하겠어…라는 말을 내뱉었는데
애들 전부가 너 그럼 포기야? 라고 물어봐서 바로 끄덕였지…
그러자 B가 그럼 너 누워 하면서 바로 침대로 눕히더라
(A는 노콘으로 절대 안하는 애여서 콘돔을 끼고있었거든)
그래서 A가 내 위로 먼저 올라오고 B는 침대옆으로 서서 내 얼굴쪽으로 오더라
이번에도 여기서 끊는게 재밌으니까…!! 언능 다음편 들고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