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만난 남친한테 요즘 너랑 결혼할 생각이 잘 안든다라고 했는데 울면서 꽃다발이랑 마카롱 사왔다.. .... ^.^.....
남친이랑 요즘 사소한 거로 너무 많이 싸우고 특히 경제적인 걸로 관점 차이가 너무 커서 결혼이라는 단어가 너무 무겁고 얘랑은 미래가 안그려졌는데 마침 어제 또 얘가 잘못해서 나한테 계속 미안하다 했거든 근데 그 미안하다고 자꾸 하는 거 자체도 너무 스트레스인 거야... ㅋㅋㅋ 그래서 어제 저렇게 말했는데 자기가 이제부터 잘하겠다 진짜 미안하다 이러길래 왜 이제부터야 전부터 잘했어야지 하니까 암말도 못하고 흐지부지 끝났어 근데 경국 우리집 앞으로 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