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4개월 정도 알고지낸 오빠가 있는데
초반에는 서로 거의 매일 전화하고 매주 자연스럽게 만나기도 했거든
같이 모임도가고 운동도하고 밥도먹고 드라이브가고... 적고보니 진짜 썸같네..
근데 나는 감정은 없고 그냥 타지와서 생활하게 됐는데 여러모로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생각 해.
그러다 점점 회사일이 바빠지고 다른 친구들도 자주 보게되면서 연락오는 것도 좀 못하고 그랬거든 일부러 거리 둔 것도 있고ㅜ
상대는 썸붕이라고 생각했으려나? 그냥 매번 볼때마다 작은거라도 꼭 뭘 챙겨줬거든 너무 고마운데 점점 왜 주지 하면서 부담이 되기도 하고ㅠ
이럴땐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없을까?
일단 뭐 부탁받은게 있어서 한번 만나긴해야하는데... 이후론 피하는게 답이야?
일대일로는 절대 안만나는게 좋겠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