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Q. 32세 돌싱 여자인데나이가 들수록 고민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 가족들도 힘들고 불편해ㅠㅠ 나를 위한 걱정이라는 건 아는데 사소한 거 하나도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이 그틀 안에서 못 벗어나고 휘둘리기만 하고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이야 이젠 단 한 사람도 편한 사람이 없엉ㅠㅠ 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