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여자 미혼녀
외롭다 자기들아 나 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는 씩씩 긍정자기인데 내인생 왤케 외롭지? 나 참 괜찮은 여자인데 .싶어서 눈물 찔끔난다 하하
힘나는 말 듣고싶고 하고싶기도 한데 딱히 누군가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
외로운 자기들 모두 힘냈으면 잘 버티며 걸어갈수 잇게 하루에 한번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을 만낫으면 좋겟다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자기들 퇴근하고 저녁 잘 챙겨요 화이팅ㅎ
힘내자!! 32살이면 아직 창창해!!❣️
힘내! 충분히 잘 하고 있어!
결혼하고 싶어 쟈기?! 결혼하지 말자~~ 비슷한 처지로 외롭지만 맨날 외롭다 외치기만 하고 뒹굴거리만 하는 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