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32살 여자 미혼녀외롭다 자기들아 나 바르고 선하게 살아가는 씩씩 긍정자기인데 내인생 왤케 외롭지? 나 참 괜찮은 여자인데 .싶어서 눈물 찔끔난다 하하힘나는 말 듣고싶고 하고싶기도 한데 딱히 누군가가 없어서 여기에 적어봐 외로운 자기들 모두 힘냈으면 잘 버티며 걸어갈수 잇게 하루에 한번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을 만낫으면 좋겟다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자기들 퇴근하고 저녁 잘 챙겨요 화이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