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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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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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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에 통금있고(12시)
11시나 조금 늦으면 맨날

-몇시니
-어디서 뭐하길래 이렇게 늦게오니?
-친구들 만나는거 맞니?
-흉흉한 세상인데 뭐하는거냐?
-친구도 적당히 만나라
-시간을 야무지게써라
맨날 이러심..

가끔씩은 중간중간 전화올때도있고, 나 올때까지 소파에서 기다리고, 집에오면 너무 궁금해서 전화하고싶었던거 참은거다 이러고,
술자리있어서 전화 못받을땐 부재중24통함..;;

내 나이도 있으니 걱정 좀 그만하고,
다른집들 처럼 적당히만 관심갖고 신경 좀 덜 쓰셔라, 그랬더니 다른집들처럼 관심없이 사는게 좋니?이러면서 그게 가족이, 같이사는 사람인데 넌 그랬으면좋겠니??그게 가족이니???? 이러면서 짜증내하고, 화내심..
이게맞냐,,,?

솔찍히 나는 고맙지도않거든..?
그냥 하루종일 내걱정만 한 것 같아서
징그러움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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