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인데 슬프다...원하는 직업 쫓다가 안돼서 취업했는데 1년반만에 회사 사라짐.실업급여 받으면서, 원하는 직업 다시 준비해보려구해남친은 2번 사겼는데 한번은 토끼였고 한번은 엄청 작았어...진짜 꿈도 이루고 밤생활도 만족해봤으면 좋겠어 그런날이 올까
당연하지 금방 올거야 조금만 기다려봐 오늘도 고생했어 자기 잘자
응원해 백번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