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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17

300이 다됐는데도 불안한마음이 가끔씩 드는 건 무슨 이율까? 사소한 변함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여져 최근 남친의 말투가 상처여서 다정히 해달라고 했는데 그후로 다정하게 변하긴 햇는데 자아가 바뀐 느낌.. 나 만나거나 통화하는게 피곤해질까뵈 걱정이야 으악.. ㅋㅋ아 걍 얼른 얼굴 보고 사랑 확인 하고 싶어 하 자증난다 사랑이 뭘까 자기들아 ?? ㅋㅋ.. 유튜브나 봐야겠다 생각이 넘 많은 거 같애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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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다들 똑같구나… 진짜 내 머릿속 갖다놓은줄

    2024.01.17좋아요0
  • user thumbnale
    관찰하는 복숭아

    여기 180일 정도 됐는데 상대방이 왜 날 좋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ㅠ

    2024.01.1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원래 1년내외~1년반 사이에 헤어지는 사람이 많대 이젠 슬슬 새로움/설렘과는 거리가 생기고 편안함/신뢰가 메인이 되는 시기니까... 근데 자기는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게 맞는지 확신하지 못하니까 불안해진 것 같아 남자친구가 더 많이 표현해주든가 해야할듯

    2024.01.1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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