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왕중왕전 호텔 후기
명동 레스케이프호텔~
+직찍사진 찾아 추가했당 히히
국내에선 제일 기억나는 곳인 거 같아.
나는 특별한 일이 있어서 축하 겸 친구랑 호캉스로 다녀왔어.
프랑스+거울 컨셉이라 들어서자마자 분위기 약간 어두운 유럽 느낌! 엘베에서도 불어 안내가 같이 나와.
복도에도 쭉 거울 인테리어 되어 있고, 로비같은 곳도 약간 근대 유럽 느낌이라 무게감 있는 분위기 좋아하는 자기들은 한번쯤 눈여겨보기 추천해
수영장이 없어서 나머지가 5성급 퀄리티인데도 4성급으로 친다고 했던거 같고. 가격은 만만치 않은데 큰 기념일같은 땐 한번 특별하게 가볼만 할 거 같아. 나는 친구가 신세계 임직원이라 숙박권이 생겨서 저렴하게 다녀온 편이야.

요건 구글링한 사진인데 침대 말모말모 너무 편안하고 좋았구!

여긴 화장실 앞공간~

7층 로비/스벅 앞 거울 오브제야!

이건 레스토랑 앞에 꾸며진 대기공간

요긴 로비 앞공간이었구

복도 거울 인테리어야

객실문은 이렇게 생겼어

이게 룸키야~ 특색있게 생겼지?

룸 내 기본 셋팅! 컨셉 좋아하는 자기들 꼭 한번은 가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