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대 중반 자기들 있어?
X때문에 3-4년 연애를 쉬고 이제 다시 시작했는데 결혼을 생각하다 보니, 어떤 포인트에서 안맞는 부분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아..그냥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야하나? 얘랑 안맞는데 결혼해도 돼?
이 생각이 들어ㅠㅠ심지어 진짜 별거 아닌거..예를 들어 결혼식장 로망 얘기할때 난 럭셔리는 아니더라도 잘 정돈되어 있는 웨딩홀 어디하고 싶다, 이러면 남친은 난 결혼식장은 사내 웨딩홀이 있으면 그걸 이용해서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거
그냥 맞춰가는거 자체가 좀 소모적이고 걍 맞는 사람 찾고싶은데 그런 사람 없다는거 알면서도 아직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