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그래
다른짓 안하고 다니는건 아는데 근데 괜히 내가 더이상 매력이 없는가 싶다가 그런 생각하는 내가 너무 멍청한거 같고 휴
맞아... 그리고 현타오는만큼 나는 주체할수없을정도임 ㅜㅜㅜ
우머나이저같은.. 반려가전 하나 들여. 같이 지내다보니 무감각해지는 거고.. 가족같은 감정..은 어쩔 수 없는거야. 나도 그런 상황. 경험 있는데.. 결국 선택이더라.. 자기!! 친근하고 익숙함이 좋아서 계속 함께를 유지하는 거 아닌가..?? 혼자 도!! 즐거운 성생활을 즐겨봐 ㅎ
나는 30대 되그 성욕이 완전 사라졌어.. 남친이 감당이 안되서 힘들어... 나도 다른 이유지만 너무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