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30대인데 아직도 오빠 소리 듣고 싶어히고 서울여자에 대한 로망? 이런게 있더라 타지역 사람이라 그런지 그쪽 여자분들은 말투가 공격적이었다고 근데 나 왜 이런거 불편하지? 짜증나 내가 본인 입맛대로 할수 있는 인형이야뭐야ㅡㅡ이런 남자 만나본 자기들 있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