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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27

30대가 된 내가 소소하게 하길 잘했다 생각하는 것들..

후회한거 자기들이 소소하게 좋아해주길래 이번엔 반대로도 한번 써보려궁 ㅋㅋ

- 헬스pt받아서 운동 배워놓은거..!
헬스 자세를 나이 먹고 더 살쪄서 배웠으면 어려웠을거 같은데 올바른 운동 자세나 근육 자극 느끼는 법 같은거 20대 때 배워놔서 다른 운동할 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 난 지금 필라테스랑 런닝하는데 진짜 도움 돼!
필라테스 말 어렵잖아 ㅋㅋ 척추 뽑아주세요 엉덩이를 벽으로 붙이세요 이런 말들.. 그게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돼 ㅎㅎ

- 담배 안 배운거! 30대 되면 가뜩이나 치과 많이 다니는데 담배 피우는 친구들은 더 많이 가는거 같아.. 물론 담배피우는 자기들한테 끊으라 뭐라 말 하는건 아니지만 난 담배 안배운건 잘한거 같아

- 병원을 가까이 한거! 산부인과나 치과 등등 난 건강에 조금이라도 문제 있으면 인터넷 찾아보고, 병원가서 물어보고 했거든. 특히 산부인과는 “괜찮아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이 말을 들으러 진료 가는거라고 생각해 ㅋㅋ 너무 아플 때 돼서 병원가는 거보다 내 몸에 뭔가 작은 불편함이 있으면 미리미리 가서 보는게 좋은거 같아

- 내 직군에서 성공하려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것!
병원 진료도 받고 pt도 받고 하려면 경제적 여유가 필요하겠지..? 요즘 N잡의 시대인데 내가 일을 시작할 때 까지만해도 ‘평생직장’의 시대였거든..? 그래서 난 평생직장과 N잡러들의 과도기를 지나온 사람인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직군에 터를 단단하게 잡고 같은 직군으로 투잡하는 중이야..! 불로소득을 위해 콘텐츠로 돈 버는 방법도 꾸준히 공부하고 시도하는 중이구..!

- 아맞다 자기들.. 30대 되면 눈 건강도 진짜 안좋아지는데 안경에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 꼭 쓰구..
밤에 불끄고 + 무드등 켜놓고 핸드폰 하지마.. 비문증 생김…ㅎㅎ… 나 무드등 갖다버림ㅋㅋㅋㅋ

나만 조잘조잘하눈 거 같아서
다른 30대 언냐들두 나 이건 잘해따!! 싶은거 있음 같이 공유하면 좋겟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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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user thumbnale
    아름다운 라자냐

    헛 나 무드등 켜고 핸드폰 자주 하는데 ㄷㄷㄷ 절대 하면 안되겟구나!!!!!!

    2022.09.27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도 초파리 잡는 무드등 켜고 가끔 잠안올때 폰보는데,,,

      2022.09.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웅! 차라리 방 불 켜고 하다가 잠들때쯤 끄고 자는게최고여!!

      2022.09.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40대 언니인데, 이쁜이 부지런히 살았구나! 차~암 잘했어요!!!♡♡궁디팡팡~

    2022.09.27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헐 언니자기..언니도 써주라..🫶

      2022.09.27좋아요0
  • user thumbnale
    덩실덩실 뭉게구름

    맞아 밤에 무드등 켜놓고 폰 하는거 진짜 안좋대ㅠㅠ 그래서 불 켜놓고 하다가 끄고 하는데, 나는 요즘 그거 귀찮아서 미니빅이라는 원격으로 불끄는거 사서 삶의 질 좀 나아진 느낌으로 살아 ㅎㅎ 자기들 진짜 치아랑 눈건강은 되돌릴 수 없는 거더라.... 대체가 없어ㅠㅠ

    2022.09.28좋아요1
  • user thumbnale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3.02.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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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직업 관련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 사실 난 꽤 뚱뚱이지만 운동을 좋아해! 그래서 운동도 다양하게 해보는 편이고. 몇 달 전부터 필라테스를 처음 해보고 나서 너무 재밌고 좋더라! 그래서 꾸준히 하다가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간 나도 필라테스 선생님이 되고싶다 라는 꿈이 생겼어... 사실 누구든 처음부터 잘하는건 아닐테지만... 난 잘하는 편은 아닌데 필라테스가 진짜 재밌고 좋은 운동 같아서... 선생님 하면 평생 이 운동 할테니 좋겠다 라는 생각까지 들다보니 궁금해졌어..! 요가 선생님이나 필라테스 선생님 하는 자기들은 보통 잘하다보니 주변 권유 받고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꼭 처음부터 날씬한 바디를 가져야만... 시작할 수 있나? 대부분 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쉐입이 생긴다 생각하는데, 나는 그냥 그 운동 자체가 매력적이라 느끼는거라서.. 선생님 핱 수준으로 권유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야.... 보통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하는지 궁금해~ 질염 치료로 병원 다녀본 자기들🙋🏻‍♀️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 일단 나는 30년 살아오면서 아직 질염에 걸린적은 없거든,, 산부인과 정기검진에서 질염균? 곰팡이균인가는 발견된적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균만 있는거구 따로 증상은 없어서 질염 진단도 아니고 치료 받을 필요도 없다고 하셨어 아무튼 검사 할 때 균 자체는 있다는거니까, 그 후로 항상 냉 나올 때 있음 열심히 관찰하고 특이하다 싶으면 기록도 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이번 배란 주기(3-4일 전) 부터 물 같은 냉(살짝 적갈색)이 나오는데 냄새가 너무 악취가 나서… 화장실 갈때도 찝찝하구, 반바지 입고 있으면 냄새 자꾸 나는거 같고 그러더라구! 일단 가렵거나 그러진 않아서 며칠만 더 지켜보려 하는데,, 물론 나도 증상 더 심해지거나, 자연스럽게 나아지지 않으면 산부인과 갈거구! 산부인과 의자나 질경으로 검진하는게 꺼려져서 물어보는건 아냐. 평소에 왠만하면 주변에 물어보는거보다 병원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긴 하고. 근데 질염은 어디선가 경험자들 후기 들었는데 병원가도 항생제류의 약을 처방해주는거라, 유해균 죽이려고 오히려 유익균도 많이 죽여서 장기적으로 면역체계에 안 좋은거 같고 자꾸 재발되는거 같다는 후기를 읽어서… 📌 실제 질염 때문에 병원 치료 받아본 자기들이 느끼기엔 어때? 사실 내가 산부인과 뿐만 아니라 좀만 아프면 치과나 안과 등 병원 잘 가는데, 아주 가끔은 지레 먼저 걱정해서 별것도 아니고 그냥 신경성이라는 진단도 많고;; ㅋㅋ 괜히 병원가서 돈만 더쓰고 쓸데없이 항생제만 더 많이 먹는 경우도 있어서, 병원 방문 전 판단기준이 필요해서 물어본당40대 내가 소소하게 잘했다고 생각한 일들. 1. 20대. 30대 열심히 일해서 경제적 자유를 마련해 놓은거. 주변을 둘러보면.. 나도 그렇고.. 이제 몸이 하나씩 아프고 힘들어. 젊을때 놀기도 놀아야하지만.. 몸 힘들때 일을 좀 줄이고 내 몸을 쉬게 하려면.. 내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구축이 정말 중요해!! 나이가 들어갈 수록 <마음의 안정. 풍요. 여유 = 경제적 여유> 인것 같아. 2. 부모님이랑 사이 좋아진거. 나 청소년기 20대엔 부모님이랑 사이가 참 안좋았더랬어. 뭐.. 내가 짜증내고 화낸거지만.. 30대 극적인 화해를 하고 40대에는 2주에 한번씩 만나서 식사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어. 주변을 보니 부모님들이 함께 계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자각하게 돼.. 계실때 잘하자!! 3. 비혼으로 사는 거. 뭐.. 가치관이 다른 거겠지만.. 나중에 50대 60대에 바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은 결혼 안하길.. 정말 잘했어 ㅎㅎ 여기 20대 자기들 많은거 같애서 물어볼게. 혹시 30대 후반인 여자를 보면 이런 생각들이 들어? 오늘 직장에서 후배들, 동료들이랑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23살 후배가 선배 나이되면 뭔가 여자이려고 안해도 되서 편할 거 같아요, 그러는거야.. 25살인 다른 후배도 난 그 나이되면 남자들이 관심을 안주고 얼굴도 늙고 그래서 우울할 거 같다고.. 내가 당황해서 말을 돌리긴햇는데. 내가 꼬아 들은건지 모르겟지만 나이 들면 뭔가 외적으로 안꾸미게 되고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좀 그렇더라구. 오히려 난 젊엇을때 너무 안 놀아서 30 넘어서 경제적으로 안정되면서 연애도 많이 하고 하고싶은 일하면서 나름 재미있게 살고 잇거든.. 근데 이렇게 말하면 뭔가 후배들한테 가르치려고하는 사람처럼 들릴까봐 말하진 않앗는데.. 혹시 여기 자기들도 30대, 40대 여자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 궁금해서. 내가 넘 세상을 모르는건강 필라테스 하는 자기님들 궁금한거 있는데 도와쥬라💙❤ 난 필테 배우진 않는데 자기들이 잘 알것 같아서!! 내가 코어 힘도 부족하고 아랫배만 유독 나와서 앉아있을 때 드로인 운동을 시작했단 말이야? (식단, 운동도 따로 하는 중이야!) 그런데 보니까 흉곽호흡법으로 복근이 너무 멋진 필테 쌤을 알게됐어! 다른 부위는 보통 체격인데(체지방도 20 넘는대) 복근이 정말 선명하더라 너무 신기해.. 비결이 흉곽호흡이라는데 드로인 운동이랑은 방법이 다른거 같아서 둘중 어떤 방향이 좋을지 모르겟어 일단은 드로인만 하고 있어ㅎㅎ 필테 다녀 본 자기들은 어떤 효과가 있는지 궁금해! 아주 소소한 고민이라 쑥스럽다ㅋㅋ. 미리 고마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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